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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마음일까요

안녕하세요.

길 수도있는 글이에요.. 읽어봐주시고 말씀주시면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일단 너무 힘이들어요..

 

친구관계였다가 제가 이 친구들 너무 좋아해서 몇개월을 설득해서 거의 빌다시피해서

 

사귀기로 했어요..

 

근데 정말 꿈만같고 그렇게 꿈같은 나날만 지나가고 있는데..

 

만나기로한지 5일정도 됬을 때 할말이있다구

 

미안하다구..

아닌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친구로써의 감정이 너크데요..

 

당연히 그동안 친구로 맨날 봐왔고 그러니까 친구감정이 더큰거 아닌거냐구

 

맘좀 열고 쭉 만나보자구 했는데 안잡혀요..

 

지금상태는 내가 너무 서러워하고 어이없어하구 하니까

 

그거 달래주려고 옆에서 자꾸 연락해주고 만나서 같이 껴안꼬 누워있고

 

정말 여자친구인것처럼 하는데 여자친구는 아니잖아요...

 

제가 계속 나 감정좀 추스리고 좋은모습보인다음 다시 꼬신다구

 

쭉 지켜봐달라구 그때는 좀 넘어오라구 ..하니까 그때가서 그럴수도있으니

 

자꾸 힘내라구 응원만해줘요..

 

저 이 사람 마음 좀 추스리고 쭉 좋아해서 다시 만나고 싶은데..

 

아예 연락이라도 못하면 혼자 괴로워하다가 잊어볼까도하는데..정말 자꾸 챙겨주고 하니까

 

더 지옥같아요..

 

이게 나아질수있는 관계일까요?? 제가 끊어야 하는건가요??

 

저는 걔를 못볼까바 끊어내지도 못하겠어요..

 

사실 끊어내서 연락안하는 빈 시간동안 얘가 나를 그리워 할까..? 생각해서 끊어보고도 싶지만

 

쉽지가 않네요..

 

두서 정말 없는 나오는 대로 적은 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정말 잘되고싶고 그러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둘다 나이가 30살이 다되가는 사람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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