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우선 저희는 소개로 만났어요. 제가 남친보다 4살 어리구요.
저는 대학교4학년 남친은 직장인이죠
소개로 만났는데, 연결되고나서 바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사진으로만 보고 카톡하는것보단 얼굴보고 이야기해보고 카톡도 하고싶다고...
그러고 만나고 난 뒤, 저는 남친한테 호감을 가지고있었죠. 카톡도하고싶고, 뭐하고있는지 궁금하고 한데
남친은 2시간에 한번, 1시간에 한번 이렇게 카톡을 하는거예요
일을 할때면 이해를 하는데 친구들과있을때도 카톡을 정말 안봐요..... 저는 휴대폰을 조금 만지는 편이고 학생이라서 30분에 한번씩은 카톡을 하거든요.... 제가 뭘 바쁘게 하고와도 답이안와있으니까 여러번 보내기도 집착하는거같고... 그냥 속만 타면서 기다리죠ㅠㅠㅠㅠ
제가 "카톡 좀 자주 해주면안되? 우리 오늘 하루종일 서로가 뭐했는지도 모르는거 알아?" 이랫더니, 아차 싶었는지 노력한다고는 하는데 항상 이렇게 살아와서 바꾸기에 시간이 오래걸릴거같대요....
또 연락도 연락이지만, 제가 더 고민인건 표현을 안해요... 일주일에 1번보는데, 카톡이든 만나서든 표현마저 안하니까 너무 외로운거예요...
그래서 결국인 제가 못버티고, 사귄지 4일만에 "오빠는 나 사랑해?"라고 물었는데, "아직 사랑까진 아니지않을까" 이렇게 답이왔어요...ㅎ 자존심 다 내려놓고 물어본건데....
또 전화도 한통도 한적이없어요... 남친은 집에서 전화를 안한대요....하하.... 진짜 오해하지말라면서 가족들 전화외엔 안받는대요....
또 말투도 되게....기분나쁘게 말을 해요... 말투는 사귀기 바로 전엔 안그랫는데 점점 변한것같아요...
보통 사귄지 일주일 이쯤이면 한참 표현하고, 보고싶고, 맨날 전화하는 때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사귄지 보름도 안되었는데 저는 매일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긴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