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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예민터지는 1인... ㅋㅋ(조언부탁드립니다)

내가문제네 |2018.10.05 13:27
조회 28,726 |추천 74

일단 저는 제 자신이 예민한거라고 인정합니다 ㅋ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옆자리에 남직원이거든요 (1도 안친함. 싸운게 아니라 안친함)

흡연자인데, 밖에서 담배를 피고 자리에 앉으면 그 담배냄새가 확~ 나구요, 담배찌든내? 그게 좀 심한 스타일같아요. 20대후반이나,30살정도인데 ;; 냄새에 별 신경안쓰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분자리와 제자리 사이에 디퓨져를 잔뜩 놓아서 1차 방어함..

흡연자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흡연냄새가 싫어요 ;;

 

그리고 비염이 있는지 계속 킁킁되구요 ;;

기침은 또 꼭 침이 촤악~ 하고 튀는듯한 소리로 하구요 ;;

(이건 그분의 잘못은 아니죠 ;; 그냥 제가 소리가 거슬릴뿐 ;; )

 

사무실 일하시면서 동료의 냄새때문에 고통받으신적 없나요?

단순하게 냄새난다고 이야기하면, 기분나쁠거잖아요?

어떻게 돌려서 이야기를 해야할지... ;; ㅠ_ㅠ

 

 

두번째는 영화관에서 예민터짐.

상영 중에 사람들 떠드는소리 라던지,

봉지 바스락거리는 소리,

팝콘 소란스럽게 드시는 소리,

팝콘통 긁는소리,,

자기 앞자리 사람없다고 발 올리고 보시는 분들( 그 사람 뒤쪽에서 보면 스크린에 그 분의 발까지보인다는;;; )

휴대폰을 자꾸 확인하면서 엄청난 밝기를 보여주시는 분들 ;;

 

이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저는 영화관에 가면 되도록 앞쪽에 앉고,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영화를 봅니다.. (생각보다 작은 소음들이 차단이 됨 ㅋ)

 

제가 생각해도 너무 혼자 유난떠는것처럼 느껴지긴한데..

너무 거슬려서 스트레스네요 ㅠ_ㅠ

이 문제들을 어찌 풀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_ㅠ

 

(참고로, 혼자 스트레스 받는 스타일이라, 다른분들께 막 뭐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

추천수74
반대수14
베플힘내ㅇㅇ요|2018.10.06 11:53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사소한 것에도 예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취미생활 하시거나 주변사람이나 새로운 사람도 만나면서 여유를 조금 갖도록 해보세요ㅎ 나와 다른 사람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습니다. 밑에처럼 페브리쯔 어쩌고 하면서 세상 모든걸 자기한테 맞추려 하면 끝도 없습니다.
베플ㅇㅈ|2018.10.06 11:16
쓸데없이 예민터지는건 아닌거 같음. 신경 쓰이게하는 일에 신경 쓰는 것뿐. 옆자리 흡연자에겐 좋게 얘기해보세요. 근데 똑같을거임. 내 옆자리도 그랬으니까. 안바뀌면 디퓨저로는 택도없고 페브리즈 사정없이 뿌려대요. 몇번하니 본인이 알아서 뿌림. 영화관은 둘중에 하나임. 조용히해달라 등등의 요구를 하든지 아님 이꼴저꼴 안보게 안가든지. 남에게 피해주는 것들은 공공장소 출입금지 시켰으면 좋겠음.
베플|2018.10.06 17:41
아 뭔지알아요..ㅋㅋ 저도가끔 좀 그렇게 예민해질때가 있어요ㅋ 그렇게 예민해질땐 진짜 미치도록 짜증남..어쩔수없어요ㅠㅠ 혼자만 있는게아니니까.. 그래서 뭐 다른이유들도 있지만 가끔 이런것도 있다보니 더 혼자가 편하고 걍 혼자있고싶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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