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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한걸까요?

ㅇㅇ |2018.10.05 22:32
조회 1,330 |추천 0
와이프가 출산후 6개월만에 복직을 했습니다.
근데 복직하니까 출장에 워크샵이 너무 많네요.
출장은 한달에 한번정도고, 워크샵까지 가는데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회사는 뭐 원래 출장도 거의없고
워크샵같은것도 거의없고
회식때 여자들은 빠져도 아무말 안하는 분위기인데...

저희회사랑 너무 다른분위기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와이프는 어쩔수없다면서 저보고 이해하라는데

저희회사에서는 여자사원들이 너무 당당하게
저는 회식 못가요, 애기데리러 가야해서 먼저갑니다.
워크샵 당연히못가죠 이런 분위기인데....

저는 결혼하고 3년간 한 번도 외박한적없는데
와이프는 너무 많이 나가는거 같아요.

회사 그만두라고 하고싶은데
본인은 다니고싶어하니...


요즘도 저렇게 회식이나 워크샵을 강요하는 회사들이 있나요?

그리고 출장이나 워크샵 이해못하는 제가 옹졸한걸까요??

정말 분위기때문에 어쩔수없는건지...
아니면 본인도 가고싶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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