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017년 1월에 데뷔한 B1A4 바로 동생 아이(예명이고 본명은 차윤지)
오늘 계약이 종료됐다는 기사가 떴어
처음에 B1A4 바로 여동생이란 타이틀로 화제를 가지고 데뷔를 했고 솔로 여가수가 데뷔 앨범이 차트진입을 하는 게 쉽지는 않은 일인데 멜론은 57위, 지니는 29위로 진입을 했었어
데뷔 앨범 활동이 끝난 후 간간이 브이앱과 인스타, 공카로 근황을 알려주는 윤지와 반면에 회사는 몇개의 행사를 제외하고 일절 스케줄을 잡아주지 않았어
그 뒤 엄청 오랜만에 잡힌 스케줄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더유닛이였어
당시 데뷔한지 9개월밖에 안 됐을뿐더러 음악방송 이외에 처음 스케줄 잡힌 방송이 더유닛이라서 팬들 불만이 엄청 심했었지
더유닛이라는 방송이 시작되고 팬들은 응원하는 마음으로 더유닛을 보는데 유독 심하게 방송에서 윤지의 모습은 8회동안 1분도 비춰지지 않았어
더군다나 개인콜 영상 126명의 참가자중 딱 윤지만 제외한 125명의 영상이 올라온다든지 윤지가 속해있던 팀만 분량이 유독 적다든지 ...
그래서 결국 자진하차를 하게 됐는데 방송사 갑질이라는 말이 많았어
떠도는 말로는 더유닛은 오마이걸을 원했는데, 거절을 하고 대신 아이를 내보낸 것 때문에 분량을 없앴다는 말도 있고 그에 대한 보복으로 같은 소속사인 B1A4가 컴백했을 때 뮤직뱅크에 출연을 컴백 첫주 빼고 그 뒤 출연을 못했다든지 오마이걸도 아무 이유 없이 뮤직뱅크를 안 나온 적도 있었고 ...
또 그때 믹스나인이 경쟁프로 였는데 온앤오프 7명 전원이 상위권에 올라와 있었고 리더 효진이는 센터인 것도 한몫했을 거라는 말도 있었어
그렇게 자진하차를 한 뒤에 또 무소식이다가 올해 1월에 연극도 하고 팬들은 그 뒤에 컴백하겠지 했는데 어느덧 10월이 되고 오늘 저 기사를 접했어
회사에서 방송 활동도 자주 시켜주고 윤지한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줬었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통째로 날려버린 건데 앞으로 음악활동을 계속 할지는 모르겠지만 보란듯이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
쓰다보니까 너무 화가 나서 얘기가 길어졌는데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마지막은 예쁜 윤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