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24 남자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평소 보기만 하다가 직접 글을
쓰네요.. 글에 두서가 없을수도 있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선 조그만한 사무실의 프리랜서로 군대전역후 아는형의
권유로 현재까지 일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은 프리랜서로써 자기가 하는만큼 벌어갈수 있는
일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쓴 이유는 같이 일하던 사람 때문입니다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간 사람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무슨일을 하는건지는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사장님과 이사람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사이였습니다.
제가 이곳으로 취직하고 5개월정도 뒤에 들어왔는데 초반에는
사무실 분위기는 엄청 좋았습니다.
하지만 작년말부터 올해까지 경기가 안좋다보니 예민해지는 모습
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사람은 저에게 사장님 뒷담을 하기시작하고 죽인
다, 때린다, 사무실을 엎어버린다 이런씩으로 말을 많이 했습니다.저는 솔직히 지금 사무실에 만족하고 제가 싫으면 떠났을 껀데
옆에서 저런말을 하니 듣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말씀도 여러번 드렸지만 사장님은 본인이 말을
해보겠다하고 사건을 일단락 시켰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끝이 없었고 자신의 불만을 표현하기에 바빴고
저에게도 그만둬라,나중에 뒷통수 맞는다등등 권유를 했습니다.
결국 그사람은 약2주전에 그만뒀고 저는 이제 신경안써도 되겠다고 맘을 편히 가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더 불안하고 불편합니다. 항상 저희사장님을 양아치라고 하던 사람이 지금은 제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지않는 행동을 합니다.
그만둘때 그냥 친한형으로 지내자해서 알겠다고한 제가 잘못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우선 제가 이곳에 글을쓰는 이유는 그사람이 같이일할때 보다
저를 괴롭힙니다.그만둔건 본인이지만 저에게 자신의사무실로
넘어오라고 권유를 합니다. 권유를 하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제가 다니는곳의 사장님은 사장님이기도 하지만 제가 믿고 따르는형 입니다. 그걸알면서도 계속권유한다는게 너무 밉상이네요.
그리고 너무 저를끌고 다니려는거 같아 너무 힘듭니다.
같은 사무실이 아닌데도 같은사무실에 일하는 직원대하듯합니다
쉬는날도 편히쉬질못합니다..쉬는날 누가 나가서 돌아다니길 원하겠습니까..그런데도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불러내면서
궁금하지도 않는 말을 해줍니다.
오늘 점심에도 멀리서오신 부모님이랑 점심약속을 했는데 자기혼자먹기 싫다며 부모님과 한 약속을 깨버리라고 말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자기말로는 저를 챙겨준다,자기만큼 저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저는 그게 더 부담스럽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조언부탁드릴려고 하는건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하면좋을지
제가 어떻게 해야 이사람을 떨쳐낼지 여러생각이 들지만
제일 좋은 방법이 뭐가있는지 궁금합니다..
글을 두서없이 썻지만 잘 읽어주시구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