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한지 3달가량 되는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퇴폐업소에서 일하는 여자입니다...흔히들 말하는 창녀입니다너무 힘들어 누구하나 말할때가 없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쓰게 됩니다 제법 긴 글이 될거 같지만 읽어주시고 꼭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제가 서울에서 오랜 일을 그만두고 고향인 광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한,두달 쉴생각으로 무지하게 놀았습니다.그러던 중 친구녀석의 여자친구와 술자리를 하게되었고 그 후로 그 친구 커플이랑
자주 시간을 보내고는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친구 여자친구가 제가 좋다며 고백을해왔습니다. 같이 시간을 보낼때 너무 취향도 케미도 잘 맞아 정말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낼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그랬던 동생이 친구 여자친구가 제가 좋다며 고백을 했습니다.저도 머리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마음은 저 여자가 내여자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술기운에 친구 여자친구랑 잠자리를 가져 버렸습니다.자고 눈을뜨니 막막하더군요 그러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모텔을 나올때는 내가 책임진다고나만 믿으라고 남자답게 이야기 하고 막상 나오니 10분에 한번씩 담배를 피우게 되더군요친구들과는 초등학교 부터 이나이까지 29년중 17년을 같이한 죽마고우 친구들입니다하...정말 너무 앞이 막막했죠 그래서 친구들 중 제일 믿을만한 친구 1명한테 중요한 사실을 빼고 애가 나를 좋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 라고 조언을 구했고당연히 그친구 입에서도 만나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 친구한테 니가 먼저 이야기 하라고 해서
알겠다 하구 제 친구한테 먼저 제가 이야기를 하였죠 친구야 이런일이 있었는데 나를 좋아한다하더라 그때 친구가 니도 좋아하는 감정이 있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나는 좋아하는 감정이없다고 니한테 이야기를 해야할거 같아서 먼저 말했다고 하니 그래 알겠다고 근데 그 친구는그 여자를 너무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였습니다.그러다 친구가 이야길 해주더 군요그 여자애 업소에서 몸파는 여자라고 순간 멍하니 그냥 멍한 느낌이였습니다. 친구는 그길로
그 여자와 이별을 하고 저랑 술을 먹으며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그래도 먼저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정말 미안했습니다..현실은 벌써 잠자리도 하고 몰래 만나는 관계였는데친구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친구와 술을 먹고 여자친구를 만나서 이런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으니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나도 남자들 많이 만나 보고했는데 오빠 같은 남자는 처음이라고 나도 내 감정이 컨트롤이 안된다고 울고 불며 미안하다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일단은 몰래 만남을 가지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떳떳하게 이야기 하자고 하고몰래 만났으나 3일후에 그 친구와 여자친구가 잠자리를 가진겁니다....그러다 그 친구가
여자친구 잠든사이 폰을 봤고 저랑 톡한 내용을 보았습니다..그렇게 저는 친구들 사이에개쓰레기 됬으며 하루 아침에 17년지기 친구들 모두 잃었습니다...여자친구가 원망스럽더군요그래서 여자친구와 지금은 당장 내가 너무 힘들어서 너랑 만나지 못하겠다 하지만 나는 니가너무 좋다 오빠한테 조금만 시간을 주면 추후에 다시만나 이쁘게 만나자 라고 말을했습니다네 그 당시에는 그냥 잠수탈생각으로 그러자 하였습니다..너무 원망스럽더군요 그렇게 몇일혼자서 페인처럼 그냥 밥도안먹고 자나 깨나 친구들 잃은 생각에 너무 화가나서 술과 담배에찌들어 살았습니다..그러던중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오빠한테 바라는거 없으니 그냥옆에만 있게 해달라고 부탁 부탁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혼자 버티기 너무 힘들어 알겠다고같이 잘지내자고 하며 그 후로 항상 여자친구와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저랑 함께하고 부터여자친구도 일을 가지 않더군요 그렇게 그냥 친구들 다 포기하고 여자친구 만나는것도 나쁘지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후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정말 답도 없더군요그래도 저는 당당하게 애기 놓자고 놓아서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살자고 하였습니다..그랬는데여자친구는 지우자고 하더군요 서로의 인생을 위해서 그게 정답이라고 대신 낙태하고 나 버리지 말고 내가 어떻게 변해도 꼭 옆에 있어달라 하더군요 제가 꼭 그러겠다고 니 옆에 꼭있어주겠다고 말하였습니다..낙태를 하구 얼마지나지 않아 몸좀 갠찮아 지구 같이 여행을떠났습니다. 솔직히 너무 행복했습니다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행복함이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하루하루 웃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서로 죽고 못살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친구 여자친구와만나면서도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아니 친구들 포기하고 이여자와 만난게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하루는 모텔에서 같이 자던중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울면서 나오는겁니다...그래서 무슨 일있냐구 하니까 옛날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구 합니다..난중에 알고보니 그 남자는 4년을 만나고 있던 남자친구 였습니다...저도 제 친구도 결국 양다리 였던거죠 그러나 저는 그 남자를 만나고 있던 말던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지금 결국 내옆에 있고 나랑 시간을 보내는데 내가 왜 그 남자를 신경써야 하는지 그땐 잘 몰랐습니다...제가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했습니다.........그렇게 일도 하지않고 항상 여자친구와 만나다 보니 저도 슬슬 통장에 잔고가 없어지기 시작하였고 그러던 중 서울에 있는 회사에서 전화가 와 다시 일할 생각이 없냐고 하길래 여자친구와상의후 주말에는 꼭 내려오겠다고 하고 서울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한 일주일 정도는 정말보고싶다고 뭐하고 지내냐 연락도 잘오고 하였지만 일주일이 지났을까 연락도 잘안되고 항상 카톡이 너무 무뚝뚝하고 짜증을 많이 내더군요 그때부터 였을까 제가 너무 불안해서 집착이심해졌고 그 모습에 여자친구는 지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니 좋아하니까 이런말 하는거라고옛날 처럼 다시 자존감 높고 멋진놈이 되길 바란다고 그때 부터였습니다..제가 너무 힘들더군요하루종일 연락이 안될때도 있고 그런 모습에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 말하였습니다...여자친구가잡더군요 미안하다고 그러고 주말에 내려가면 저랑 있으면 항상 웃던 여자애가 하루종일 폰만 보고 심심하다고 입에 달고 살고 저랑 만나면 그냥 관계가 아닌 잠만 자였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좋았지만 제가 너무 힘들어 버티질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또 헤어지자 하였습니다 그러니 죽겠다고 협박하더군요 나 죽고나서 잘먹고 잘살아라고 그리고 니친구들한테 니가 했던 만행들 다 꼬질러 버릴꺼라고 임신시켜놓고 평생 책임지지는 못할 망정 책임감이 없다고그런말을 들을때 마다 더 자존감만 낮아지고 너무 미안했습니다....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잘하겠다고 하고 연락도 잘안되고 무뚝뚝하게 말해도 다 참고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회사에서 일이생겨 해외출장을 1년정도 갈일이 생겼습니다 여자친구는 다시 일하러 갈꺼라고하더군요 맘이 너무아파 하지말라고 했는데 니없으면 나는 뭐먹고 사냐고 일이라도 해야지하길래 대출을 받아서 2천만원 가량 여자친구한테 주며 이걸로 조금만 버텨달라 금방갔다와서행복하게 살자고 했습니다..그러고 가기 전까지 바람쐬로 다니며 좋은 시간보냈는데들어가기전에는 여자친구가 정말 많이 보고싶을꺼라고 사랑한다고 갔다오면 꼭 나 책임지구결혼하자고 씩씩하게 잘 버티고 있겠다고 합니다...있는동안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니랑 많이 다투고 싸워서 잘못해준거 미안한데 절대 안사랑하는건 아니니 니도 나 믿고 꼭 책임져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미안하다고 일잘풀리고 승진하면 꼭 잘지내자 하구 해외로 출장중입니다 그런데 아니다 다를까 출장오자마자 연락이 또 잘안되고 물어보면 항상 단답이고하루에 카톡 1~2통이 끝입니다..하....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저 작업당한 건가요???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너무 긴글이 될거 같아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생략하고 큰틀만 이야기 드립니다...여자친구 헤어지는게 맞는거죠??누가 봐도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