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은 처음 써요. 맞춤법, 띄어쓰기는 감안하고 봐주세요..
이제 만 10개월, 314일 된 남아 키우고 있는 32살 엄마입니다.
고민이 있어서요..
원래 통잠자는 아기인데, 2주전서부터 울면서 자다 깨고, 안아주면 다시 잠들고 반복이네요.. 분리불안이라던데 언제쯤 다시 통잠을 자게 될까요? 어린이집은 8개월부터 보냈어요. 복귀를 해야 돼서요.
통잠 뿐만이 아니라 자다가 울면서 깨고..
저도 밤에 제대로 잠을 자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요새 아기한테 심하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게돼요..그러고선 죄책감 때문에 심하게 괴롭고 너무 힘드네요...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또 반복이네요.. 원래 제 멘탈이 심하게 약하기는 해요..
어뭉님들은 아기들한테 화날 땐 어떻게 하시나요? 또 자주 화내진 않나요??
현명하신 여러분들...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육아..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