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
나이차이가 있는 커플입니다
7개월정도만났고 장거리네요
여자쪽에선 표현을 거의 안한다고 봐야하고
남자쪽에선 자주한다고 봐야겠네요
그러다 여자쪽에서
너는 너대로 연예스타일이 있고
나는 나대로 연예스타일이 있다.
왜 넌 내 생각없이 니 스타일대로만 하려고하는거냐
니혼자 나한테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안하면 삐지고 틱틱거리고 니멋대로 밀어붙이기만하고
남자인 친구를 만나러가는것도 눈치보이고
너의 허락을 받아야하고 만나면 괜히 틱틱거리고
내가 중고딩연예를하는건지
자유로운영혼이라고 자기는
이래서 연애같은거 안할려고 했다 이런식의
폭탄발언도..막나왔었죠
사람이 서로 같을순 없지만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저도 사람인지라 질투가 있고 관심을 보이려 많이 신경쓰는데
제가 관심받고 싶은건지도..
솔직히 자기 여자가 친구이건 남자건 만나는거 누가 좋아하겠나요..
만나지말란말은 안하지만 좋다는 내색을 하는게 어려워 틱틱거렸던거같네요
제가 여친을 이길생각도안하고 항상 져주는데
저도 사람인데.. 조금씩 지쳐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제가 여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건지..사랑이 부족한건지
여친이 내가 시키는데로 움직여달란것도 아니고
서로 배려좀하자는건데 제 방식이 잘못된건지...
아니면...제 위주의 삶을 살아가야하는건지..
그리고 여자쪽은 무덤덤하네요.
그러다 제가 다른여자랑 카톡이라도 하면 이별에 가까운 난리가 나죠...;;
그리고 취미생활로 같은 게임을 하고있는데 가끔 게임에 밀릴때가 ㅋ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이 사랑...
전 무엇을 하고있는걸까요..
누나 형들 댓글마니달아주세요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