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일이1순위? 힘드네요 알려주세요
나는나
|2018.10.10 17:06
조회 1,595 |추천 2
8살 차이 나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나이차이로 첨에 사귀기전에 고민했지만 믿음직하고 나이못지않게 성숙하고자상한 모습에 사귀게됐어요근데 첨엔 잘 챙겨주고 연락도 자주하고 최근까지도 조금 달라진거같긴했지만언제나 첨같을순 없는걸 알기에 이해하고 저도 부족한부분 있을때 남친이이해하고 넘어가주고 해서 서로 그렇게 맞춰나가며 사귀고있는데요지금 남친이 일주일 해외출장을 갔어요 근데 회사높은 분과 상사한분과 간건데첫날 둘째날은 연락 간간히 하고 사진도 보내주고 하다가어제는 문자조차 한두번 빼고 거의 오후들어서는 제가 보내도 다 안읽고 연락없길래7시간만에 겨우 연락와서는 간부한테 하루종일 시달리고 해서 밥도 안먹고 지금 호텔방 겨우 들와서 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첨엔 위로해주다가저에대해 말이없길래 제가 연락 너무 안되서 오늘하루는 답답했따고 문자하나조차 해줄수없었냐고 했는데 제 문자 몇개를 다씹길래 저나두어번 보이스톡했더니또 씹더라구요 왜 안받냐고 문자 몇개했더니 한참후에 답장으로 잘자 두마디 보내더군요머라고 제가 서운하다했더니 너무오늘 간부한테 시달려서 말할기운도없다고 하네요..오늘도 아침에 보고싶다고 문자 한두개 오고나서 연락이 없네요..평소에도 남친은 자기회사일이 1순위처럼 자기 회사 분위기와 일업무량에 따라서절 대하는게 기분파이구요..그래도 여태껏 이렇게까지 절 생각안해주듯 한적은없었는데어제 넘 충격이어서 아직도 믿어지지가않아요 내가첨에 알던사람이 맞는지..저한테 맘이 어느정도 식은걸까요..아무리 바쁘고 자기 기분안조아도 이건 아니지않나요....화장실 가서도 문자하나 해줄수있는거고..호텔방 밤에 와서 저나해도씹고 문자 씹다 잘자라고 두마디보내고..힘들어서 말할기운없다면서...넘 충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