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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척 하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저흰 약 300일 정도 된 커플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입니다

저희는 사내연애하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다른 지점으로 발령이나서 약 1시단 30분 정도거리로 떨어져 주말에만 데이트를 하는데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정말 바쁜걱도 잇겟지만 항상 너무 바쁘다 힘들다를 입에 달고 살아요

그러다보니 저도 힘든ㄷㅔ 말 못하겟고
매일 바쁘다 힘들다 하니 괜히 나 보기 싫어서 핑계되는 건가 생각도 들구요..
근데 그렇다고 얀랃은 안하는게 아니에요..
답장 시간이 일할때 아주 바쁘면 한시간? 한시간 반? 이상 넘어간적도 없구요.. 보통 2-30분마다 답장이 오고해요
근데 항상 힘들다 바쁘다...

그리고 퇴근 하면 또 답도 잘해주고 애정표현도 잘하구요
막상 만나면 힘든거 티 안내려고 하고 사랑도 듬뿍줘서
자주 헷갈려요..

ㄹ하지만 평일에도 연락을 서로 잘하지만
뭔가 너무 힘들다 야근한다 바쁘다 등 이런말응 하명서
평일에 보는건 힘들어 하는거 같아요 ㅜㅜ일이 바쁘고 힘들면 ㅜ여자친구를 평일에 퇴근 하고 보는게 힘들수 잇나요?

바쁘고 힘든 남친 이해하는데..제가 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
매일매일 힘들다 바쁘다하는 남자친구가 때로는 서운하기도 하네요
제가 힘든지는 묻지 않고 바빠보이고 괜히 저 보기 싫어서 미리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직장인 분들 .. 바쁘고 힘들면 일 끝나고 여자친구 말고 자기 시간을 갖는게 더 좋으신가요?ㅜㅜ괜히 서운해 하지 않아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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