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애기 엄마, 아빠가 많으실거같아 글 남깁니다
10월9일, 한글날에 신축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아파트 입주하기 전 입주민들 카페가 있어서 거기서 윗층 사람들이랑 알게되었구요
저희 입주 전인데도 시끄럽진않냐, 쿵쾅대진 않냐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애기가 있어서 더 걱정스럽다 하시더라구요..
윗층분들이 너무 매너있으시고 점잖으셔서 생활소음이나 애기가 뛰어다니는거 왠만하면 참자 생각하고 입주했습니다.
이사당일은 피곤해서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제 밤부터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새벽1시에 잠들었으니 새벽1시까진 우선 뛰어다닌게 맞습니다..
1시까지 뛰어다니고 뭐 떨어트리는 소리까지 잠들었다가 일어날 정도였으니까요..
입주민 카페에서도 층간소음 심하다 어쩐다 말이 많아서 참자참자 했는데
새벽1시까진 너무 한거같아서 오늘 한마디 하겠다니까 엄마가 참으라네요...
너도 애기땐 다 뛰어다니고 그랬다고
저도 그래서 어느정돈 이해합니다
애기가 남자 4살이래요
저도 조카가 있어서 애기가 얼마나 뛰어다니는지도 잘 알고있습니다..
한 10시까지만 뛰어다녀도 참을 수 있는데요..
1시까진 너무 힘듭니다...
제 방이 애기방인지 제방만 뛰어다녀요...
애기 엄마 아빠도 제방만 왔다갔다하시고... 제가 예민한건지..
좋게 한마디 하고싶은데... 뭐라도 사가서 해야겠죠ㅠㅠ?
뭘 사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저번에 봤을때 애기도 너무 이쁘고 엄마아빠도 좋으신분들이여서 참고 살고 싶은데 제가 너무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어제도 1시에 잠들고 아침 5시부터 뛰어다니는소리에..8시까지출근인데 강제 5시 기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