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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0000 |2018.10.11 08:51
조회 132,609 |추천 329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애기 엄마, 아빠가 많으실거같아 글 남깁니다

10월9일, 한글날에 신축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아파트 입주하기 전 입주민들 카페가 있어서 거기서 윗층 사람들이랑 알게되었구요

저희 입주 전인데도 시끄럽진않냐, 쿵쾅대진 않냐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애기가 있어서 더 걱정스럽다 하시더라구요..

윗층분들이 너무 매너있으시고 점잖으셔서 생활소음이나 애기가 뛰어다니는거 왠만하면 참자 생각하고 입주했습니다.

이사당일은 피곤해서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제 밤부터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새벽1시에 잠들었으니 새벽1시까진 우선 뛰어다닌게 맞습니다..

1시까지 뛰어다니고 뭐 떨어트리는 소리까지 잠들었다가 일어날 정도였으니까요..

입주민 카페에서도 층간소음 심하다 어쩐다 말이 많아서 참자참자 했는데

새벽1시까진 너무 한거같아서 오늘 한마디 하겠다니까 엄마가 참으라네요...

너도 애기땐 다 뛰어다니고 그랬다고

저도 그래서 어느정돈 이해합니다

애기가 남자 4살이래요

저도 조카가 있어서 애기가 얼마나 뛰어다니는지도 잘 알고있습니다..

한 10시까지만 뛰어다녀도 참을 수 있는데요..

1시까진 너무 힘듭니다...

제 방이 애기방인지 제방만 뛰어다녀요...

애기 엄마 아빠도 제방만 왔다갔다하시고... 제가 예민한건지..

좋게 한마디 하고싶은데... 뭐라도 사가서 해야겠죠ㅠㅠ?

뭘 사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저번에 봤을때 애기도 너무 이쁘고 엄마아빠도 좋으신분들이여서 참고 살고 싶은데 제가 너무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어제도 1시에 잠들고 아침 5시부터 뛰어다니는소리에..8시까지출근인데 강제 5시 기상했네요.....

추천수329
반대수6
베플ㅇㅇ|2018.10.11 12:51
여기 댓글 상태 왜이럼; 새벽1시까지 뛰는게 정상인가 10시 이후에는 뛰지말라고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베플남자고마워요|2018.10.11 13:25
카페 쪽지로 애가 아주 활발해서 힘드시겠어요~ 새벽 1시에도 뛰어 노네요~ 라고 보내주세요~
베플남자ㅇㅇㅇ|2018.10.11 14:42
여기 정상적인 댓글에 아줌마들이 반대찍고 다니나본데 얘기해야합니다 저도 예전 집에선 윗집 아이가 새벽까지 뛰어다녀 스트레스 엄청심했습니다. 지금은 네살짜리 아들 키우고 있고 탑층으로 이사와서 집 전체에 방음매트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9시전에는 꼭 재우고요. 안 겪어본 사람들은 애가 뛰어봐야 얼마나 시끄럽겠어 이러죠? 네살이면 체중이 12kg는 넘을거구요. 위에서 10kg짜리 생수통 반복적으로 떨어뜨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조용할거라 생각합니까? 우선 정중한 내용의 쪽지로 문앞에 붙여보시고요. 안통하면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 통해서 연락하세요. 그것마저 안통하면 전쟁이죠 뭐..
베플ㅇㅇ|2018.10.11 22:10
여기 맘충 15명 꾸준히 반대누르느라 수고가 많았네 미친년들
찬반ㅡㅡ|2018.10.11 10:55 전체보기
애들 어린집도 보통9시 늦어도 10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게 정상이예요 뭐 그때 안자더라도 그시간 넘어서까지 소리들린다면 얘기하셔야 하는게 맞고요 다만.. 경비실 통하시거나 쇼핑백에 아기과자담아서 쪽지로 남겨놓으세요 직접 얼굴보면서 얘기하다보면 좋은얘기도 아닌데 싸움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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