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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야기를 너무 자주하는 시어머니

뿌우 |2018.10.11 10:03
조회 53,741 |추천 6


결혼한지 1년 정도된 새댁입니다.

남편에겐 여동생이 하나 있어요.

동생은 외국에 있고요. 저희집과 시댁은 멀어서

자주 뵙지는 못해요.

어머님을 뵐때마다 매일 시누 어렷을때 어땟다 저쨋다..

지금 사는데 음식이 이렇다 저렇다.. 뭘 사서 보내줘야된다...

명절에는 우리 ㅇㅇ이는 애기때 작은손으로 만두도 잘빚고 엄마 많이 도와줬다.

이런소리를 매번 들은것 같아요..


저희도 타지에 멀리사는데 남편과 저의 근황같은걸

물어보시고 이야기해야되는 부분이아닌지 조금 섭섭하더라구요..

아들보다 딸을 더 아끼시나 하는 생각도들고

아님 그냥 딸있는 엄마들은 자기딸 그렇게 자랑이 하고싶은건가 매번 아아 네 대단하네요. 안타깝네요 해드려야 되는건지.

다른 딸있는 시어머니들은 어떠세요?


추천수6
반대수80
베플남자ㅇㅇ|2018.10.11 10:32
포커스가 다른데 가있으면 좋은거여. 근황토크하면서 잔소리가 듣고 싶은거니? 아침은 잘 차려주니? 이런거?
베플ㅇㅇ|2018.10.11 17:27
딸과 며느리를 비교하면서 은근 돌려까기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멀리 사는 딸이 그립고 딸 자랑 하고 싶은거면 적당히 맞장구 쳐주세요 ㅋ
베플남자ㅇㅇ|2018.10.11 10:18
그냥 못보니까 그립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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