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카페 알바생인데...
점장이 원래는 카페음료 다 먹어봐야 알 수 있다고 다 먹어보라고 해서(원래 우리 카페가 1일 2음료 제공인데, 알바생들이 눈치보여서 1잔 정도 마셔) 나도 이것 저것 마셨거든 그런데 1주 전인가 음료 제한을 하는거야
예를 들어서 파우더, 샷 들어가는 음료 외에 차, 쉐이크, 에이드 처럼 다른거 들어가는 음료 마시지 말라고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했거든 그런데 오늘 점장이 놀러가서 알바생이랑 둘이 카페에 있는데, 그 알바생은 모르는 눈치더라... 내가 점장 없으니까 몰래 제한한 음료 마셨는데, 알바생이 뭐 “점장님이 마시지 말라고 안했어요?” 이런 말도 없고 음료 뭐냐고 물어봐서 대답했더니 아무 말 없더라고... 그리고 알바생도 차를 마시더라고 그래서 살짝 그 얘기를 나한테만 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좀 안 좋은데 내가 예민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