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가 혼자 일을 하고 있고
아내는 집안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돈을 벌어 한달에 얼마 정도 생활비를 주는데
사실 씀씀이가 큰 편이에요
저는 근데, 김종국 같이 조금 짠돌이 기질이 있어요
저도 사실 밖에서 일만 하고 경제권을 비롯하여 모든 집안일을
아내한테 일임하면 더 편하긴 편한데
도저히 제 아내한테 경제권을 못 맡기겠어요
집 재산이 거덜날께 뻔하기 때문에
경제권을 달라는 이유도 알것같거든요
본인한테 돈 쓰고 싶은게 있으니까 그럴텐데
사실 경제권을 제가 갖고 있지만,
저는 통장을 투명하게 공개를 합니다.
월급이 얼마나 들어왔고, 통장에서 얼마를 내가 생활비로 썼으며
아내한테 준 돈은 얼마고, 우리가 얼마를 저축 했고
그런데도 아내는 불만이에요,,,,
그래서 제가 내놓은 대답은,,
내가 매달 주는 생활비는 그대로 줄테니
밖에서 일해서 번 돈은, 온전히 아내한테만 주겠다고 했어요
그 번돈, 뭘 사든 상관 안할테니, 일해서 돈 벌어서 쓰라고 했죠
그러면 최소한 큰 마이너스는 안될테니까
근데 아내를 일 시킬려고 한다고 버럭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