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뜩이나 가슴이 다른 애들보다 좀 밑에있고 가슴이 밑에있는게 옷밖으로도 티나는편이라서 그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고 컴플렉스야.너네는 겪어본적 없겠지만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하소연하고 거울보면서 운적도 많아. 어제 학교에서 평소에도 좀 나대는 양아치같은 남자새끼랑 말다툼이 있었는데 그새끼가 나한테 말빨이 딸리니까 피식 웃으면서 가슴도 밑에 달린주제에 나댄다고 저쪼아래라고 애들 다 있는데 그런말해서 너무 수치스럽고 상처받아서 정말 펑펑 울었고 애들이 달래줬는데도 너무너무 수치스럽고힘들어... 너무 화나서 어제밤부터 지금까지 잠 한숨도못잤다 오늘 학교가서 또 그새끼얼굴 볼생각하니까 너무 힘들어...어떡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