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20대 여자예요 저에게는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1년 되가요
저에겐 요즘 고민이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한달전부터 저랑 생활패턴이 바꼈어요
저는 저녁에 퇴근하는 일을 하고있고요
남자친구는 제가 퇴근할때 출근을 하고 제가 일어나서 출근할 시간에 퇴근을 합니다
평소보다 연락할 시간도 많이 제약 됬고요
연락뿐 아니라 남자친구가 일 하는거에대해 정말 힘들게 일하는거 잘 압니다 무엇보다..
그래서 서운한거 있어도 투정도 안내고 그냥 꾹 참아요
근데요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다 보니까 너무 힘겹네요
남자친구가 보통 일어나는 시간이 두세시인데
늦게 일어나서 평소 만나자고 하는 약속도 가끔 취소가 되곤해요
뿐만아니라 일어나서 본인 운동하고 뭐하고 뭐하고하다보면 개인 시간도 모자르는 뿐만 아니라 저 만날 시간도 되게 제약된다는거예요
만나도 보통 세네시간 보고요 ㅜㅜ 가끔은 오래 같이 있고싶은날도 있잖아요 항상 만날때 시간 강박이 생긴다고 해야하나요...
저 연애해도 너무 외로워요 근데 남자친구가 힘든걸 알아서 티도 못내겠어요 제가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