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전재산으로 치킨 먹을까 말까 하는 고민글을 판에 남겼는데
어떤 판녀가 이런 댓글을 남겨줘서 혹시나 해서 채팅을 만들었는데 정말로 들어와준거야
진짜 아무런 의도 없이 내 글보고 치킨 준다고 했는데 너무 놀라고 감동받았다 진짜로
판녀가 먹고싶은 치킨 고르라고 해서 골랐는데 정말로 보내줘서 진짜 너무너무 고마웠어
학교 끝나자마자 달려가서 친구랑 매장에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치킨 진짜 너무너무 먹고싶었는데 몇달만에 먹어서 너무 행복했어 정말 고마워 ㅠㅠ 살면서 정말 잊을수 없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