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여자친구는 자주 못만났던 사람입니다. 시간은 있지만 집 밖으로 나가는 걸 부모님이 별로 안좋아하셔서 잘 못만나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만날 수 있는 날 오랜만에 만나자했는데 늦잠을 자야 할 것 같아서 못만난다는 말은 뭐..쉬고 싶다는 말인 것 같긴한데..항상 보고싶다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그냥 많이 피곤했던걸까요 아니면 절 별로 안좋아했던 걸까요? 이 일로 싸우고 나서 저랑 싸우는게 힘들다며 저한테 헤어지자 했거든요. 그냥 절 별로 안좋아했던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