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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여행] 사기조심 (광주여행)

후니 |2018.10.14 13:52
조회 85 |추천 1

제가 아는 지인중에 스타트업을 하시는분이 계십니다. 얼마 전 금요일날 광주가서 토요일날 오는 워크샵일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금요일날 일정이 끝나는데로 놀 수 있어서 토요일까지 일정이 있는데도 직원들이 좋아했고, 숙소는 말로만 듣던 애어비앤비로 했고 좋았답니다.


더웃긴건, 이분들 워크샵가는 주제에 광주까지는 KTX로 가서 거기서 광주만 도는데 렌트를 빌렸다고 합니다. ㅋㅋ (보통은 렌트카를 서울서 빌려서 운전해서 가지않나..ㅋㅋ)


머..하여튼 렌트를 하는데 할적엔 렌트카 사장님이 대충 외관사진찍으면서, 흠집없다는 걸 확인시켜주고, 렌트 반납하러 갔더니 사장님없이 직원이 외관을 보다가 갑자기 뒷범퍼의 밑부분에 스크래치가 났다면서, 카드로 비용청구하면 카드수수료랑 부과세합해서 75만원을 달라더랍니다. 그 스타트업 회사 ㅋㅋ 한번갔었는데 다들 등치도 있고 여자가 한명도 없는 회사인걸로 알고있는데, 4명이가서 저런 말도 안되는 사기에 당할 수 밖에 없더랍니다.


외관사진은 사장아저씨가 렌트할적에 찍는거랑 똑같이 찍어놨는데, 나중에 직원이 한번에 스크래치 찾아내는거라던가, 말하는 것으로 봤을 때 미리 난 스크래치로 사기치는 거 같았는데 어찌되었든 누가 범퍼 아래까지 사진을 찍어가며 확인을 하겠습니까... --;; 그래서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상황이다보니, 일단 돈 주고 추후에 소송걸 꺼라고 하더군요.

소송은 얼마나 갈꺼고 비용은 또 얼마나 들겠습니까..

그저 소비자가 조심하는 수밖에요..


저는 두가지정도의 예방법을 생각해봤네요.

1. 대기업 위주의 렌트카업체를 선택한다...

2. 렌트카 흠집 확인할때는 아래까지 사진을 다 찍어서 확인한다.


아래는 흠집난 뒷범퍼의 사진이에요..ㅋㅋ

그 스타트업 대표아저씨가 화가나서, 저한테도 보냈네요.

저도 잘 안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


검색을 해보니깐, 이런 렌트카 문제가 엄청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니

여행, 렌트카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었던 광주워크샵이 짜증이 되어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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