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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고싶은 이야기 + 의식의 흐름

ㅇ2ㅇ |2018.10.14 16:06
조회 47 |추천 1
음 어디서부터 말해야하지 글쓰는게 아직 서툴지만 ㅇ_ㅇ,,일단 시작해보지난 일반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열여덟이야 벌써 열여덟이라니 믿기지가 않네내년이면 드디어 말로만 듯던 고 삼 ,,, 이구나 ,,,,,,,어쩔 땐 어른이 되고 싶다가도 어쩔 땐 청소년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학생의 단점은 하고 싶은 말을 큰소리로 못한다는 점? 또는 그 큰소리가 묻힌다는 점? 그냥 내 기준에서 말이야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학생의 말을 잘 안들어주셔 적어두 우리학교는 그래물론 실현가능한 이야기를 해도 마찬가지야 우리가 모르는 많은 제약들이 참 많은거 같아 다른 학교도 학생과 선생님의 사이가 안좋아? 음 우리는 그닥 좋은 편은 아닌거 같아 물론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서로의 의견차이가 제일 큰 듯 싶어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있네 ㅇ0ㅇ난 고등학교라는 곳을 올라온 후 많은 경험을 했어 사람에 대해 진절머리가 나도록 역겨움도 느끼구 세상에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라고 뼈저리게 느끼고 느꼈지성인이 되면 아니 대학에서만 해도 별 이상한 사람 널리고 널렸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난 지금도 충분히 많다 생각하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오히려 조금 고맙긴 해 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 아이들에게 대처하는 방법도 배웠고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던지 삶에서 어떠한 고통이 와도 유하게 넘길 수 있는 것들을 배웠거든그래서 그런지 중학교 때 날 알던 아이들은 내가 변했다 라고 말하더라 사실 난 변한게 아니라 바뀐건데 말이야 내가 만약 바뀌지 않았더라면 난 호구 + 호구 로 있었을걸? 말 한마디도 못하고 혼자 삭히느라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 받았을테고 어후 그렇게 지낼빠엔 차라리 자금이 나은건가 싶어 사람을 대하는 부분에 있어 미숙했던 점들이 점점 보완해져 나가는 거 같아 난 예전에 친구와 싸우면 돈으로 그 상황을 피하려고 했어 돈을 줬다는게 아니라 얘가 지금 화가났으니깐 내가 과자를 사주면 화가 풀리겠지 하고 과자도 사주고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이런 식으로 다가갔지 모든 아이들의 화를 풀어줄 때 내가 미숙했던 탓이기도 하고 그런데 또 이걸 이용하는 아이도 있더라 일부러 화난 척 다가와서 자기가 먹고 싶었던 것, 가지고 싶었던 것을 하나씩 가져가더라구 난 몰랐지 진짜 몰랐지 어렸을 땐 이 상황 마저 내가 다 잘못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미숙했던 점도 있지만 내가 그런 것을 알고 이용한 그 아이의 잘못이 더 크다 생각이 들더라고 왜 꼭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아픈 곳을 찌르고 후벼파면서까지 들추고 싶어할까 왜 그사람의 그런 부분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룰까 왜 그럴까 왜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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