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가 168인데 (정확히 168.9) 사실 큰편인거지 그렇게 요즘 너무 큰키도 아니잖아요.
덩치있는 스타일도 아니고 몸무게 53나가요.
근데 회사 동생이 여자키는 아담해야 예쁘다, 너무 커도 덩치있어 보인다 이런 뉘앙스 풍기는 앤데... 얘키는 157~8정도 구요.
근데 자기도 치마 짧은거 잘입고 다니면서 제가 무릎위 올라오는 치마만 입고오면 언니는 키가 커서 이 길이로 입으면 너무 야하다고 지적(?)한적도 있구요.
어제는 저보고 언니는 키가 너무 커. 이러는거에요. 키커서 부럽다 이런느낌 아니었고 키가 너무 크다 부정적인 뉘앙스라 살짝 기분상해서 '니가 너무 작은거야' 이랬더니 자기도 빈정상한거 같더라구요.
저는 키가지고 너무 작네 크네 신경쓴적도 없는데 절 뭐라도 까내리고 싶은걸까요?
키가 너무 작다하는거 실례듯이 키가 너무 크다 하는거도 실례아닌가요?
제가 그럴소리 들을만한 키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