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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이야기..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엄지척 |2018.10.14 21:48
조회 11,806 |추천 2

결혼하는데 제가 넘 못된건지
이해하고 넘어가도 되는건데
너무 돈만 밝히는지 객관적으로 댓글좀 달아주세요

저는 신부입니다

결혼하는데 돈이 많지 않아서
제가 사는 투베이스 (방하나+주방겸거실)를
신혼집으로 하고

살림살이는 제가 다 마련해놔서
쓰던걸로쓰기로 했구요

남편 아직 돈 못모아서 들고오는 돈 없고
제가 8000정도 모았고
결혼비용은 그래도 남편이 좀더내요

신혼여행비 + 예식장 대여료 +스드메 이렇게요

남편은 학업때문에 내년부터 회사다니고
돈벌 예정이구요...

남편과 저 둘다 필요한것만 하고
예단예물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예단 당연히 해오래요

그리고 시누이가 요즘 예물 해봤자
실용성 없다고 자기 진짜 후회한다고
예물 말고 악세서리 하라고 해서

저에게 60만원 짜리
목걸이 반지 귀걸이 악세서리 세트를
예물이라고 해주셨어요

저 예단 해야되나요
얼마해야되나요

신랑통해 넌지시 물으니
알아서 해오는거라 했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희엄마는
남편에게 200민원어치
순금 해주셨어요
그것도 제가 악세사리세트 받기 전에요.

시댁에서도 우리집에서 남편 순금 해준거 알아요

저 뭔가 이상한데 예단 해야대요ㅠ
남친 집안 어려운거 알고 이해하고 결혼하긴 하는데
좀 기분이 별로예요 ㅠㅠ



추천수2
반대수71
베플이런|2018.10.14 22:27
저상황에 저 예단해야되요?라고 묻는 글쓰니가 이상한거 알죠? 당연 예단이고 뭐고 결혼 엎어야죠ㅋㅋ 돈도없어 염치도 없어 배려도 없어 그렇다고 눈치라도 있냐? 것도 없어ㅋㅋ 무슨 돈한푼없는 아들팔아다 얼마나 해싸드실라고ㅋㅋ 결혼 예물을 60만원 악세사리?ㅋㅋ 남편될사람 순금 뺏고 십만원짜히 악세사리 해줘봐요 그집에서 어떻게 나오나ㅋㅋ 답답하다
베플미친시댁|2018.10.14 22:01
해주는거 쥐뿔도 없으면서 무슨 예단을 달라고 합니까? 쓰니님이 사시던 집에 들어가는거고, 살림도 전부 쓰니님이 하는거라면서요. 오히려 받아도 모자랄판에 예단이 왠말이래요? 거기다 남친분은 순금 200만원어치 받아놓고 글쓴님한텐 60만원짜리 악세사리 주는게 제정신입니까? 남친분도 등신이네요. 나서서 막아주고 커트하지는 못할망정 알아서 예단하라고 이지랄ㅋㅋㅋ 예단할돈 십원도 없다고 하시고 절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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