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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알게된 진실

ㅇㅇ |2018.10.15 22:02
조회 10,346 |추천 16
전남친이랑 5년반을 아무런문제없이 사겨왔고, 여자문제로 의심해본적도 없어요

학벌차이로 남자자존심에 속상하다는 말을 듣고 제가 먹여살리겠다고 내내 말했어요

5년반만에 갑자기 헤어진 직후, 소문으로 이직한 회사에 여자가 오래된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고있음에도 헤어지고 자기한테 오라고했다는걸 듣게됐어요.

근데 믿어왔던만큼 상대를 믿어보려했었고, 아니라고했기에 불안했지만 더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한지 5개월다되가는데, 오늘 프사가 보란듯이올라오네요 . 설령 저랑 헤어지고나서 사귄지 얼마안됐다한들 그들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었을까요?

꼭 후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저는 남일일뿐일거같네요..

항상 아픔은 저 혼자만의 몫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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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죄책감도없을 남자, 애초에 죄책감없던 내연녀

저랑헤어지고 5개월 간 프사도 못올리고 얼마나 간질간질했었을까요.. 이제 프사부터 SNS까지 도배하기 시작했는데 저만 또 이렇게 아파야되네요.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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