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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커피타고. 청소하고

나나 |2018.10.16 14:47
조회 275 |추천 1

직장생활이란게 참 이런거라는걸 알지만..

하루하루 짜증만 쌓여가네요.

직장을 옮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회사는 처음입니다.

제 마음 문제일수도있지만. 정말 ..최악입니다.

하루커피타고 차타고.. 컵닦고..

청소아줌머니 안오셔서 청소해야하고..

상사라는 사람은 커피마시고 종이컵 제 옆자리에 떡 하니 두고 가고.

밑에 쓰레기통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위에 올려놓고 갑니다.

치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커피타고 흘리기는 기본이고..커피좀 타오라고 시키는 말조차도 짜증이 납니다.

복사를 하면 이면지를 왜 안버리고 책상위에 두는지..

그걸 누가 치우라고.ㅠㅠ

 

상사를 꼰대라고 욕하면서 똑같이 행동합니다.

눈앞에 뻔히 보이는거 어딨냐고 물어보고.. 앉아서 시키고..

서류봉투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 나가는 저를 붙잡고 서류봉투 어딨냐며 물어봅니다.

 

제가 질문을하면 모른다고 하기만하고..

챙겨주려고 하시는데.. 10개 잘해주시다가 1개 이러면 정말 밉습니다.

 

커피타고 컵닦고. 청소하고.. 눈앞에 있는거 심부름하고..

이런사회생활.. 처음인데..

 

보통 사회생활이란게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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