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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의 밥통...

키다리아저씨 |2018.10.16 21:35
조회 64 |추천 1

 

 

 

 

 

 

 

 

 

 

 

 

 

 

 

 

 

 

 

 

 

 

 

 

 

 

 

 

 

 

 

 

 

 

 

 

 

 

 

 

 

 

 

 

 

 

 

 

 

 

 

 

 

 

 

 

 

 

 

 

 

 

 

 

 

 

 

 

 

 

 

 

 

 


?한 지혜로운 스승의 집에 제자가 인사차 찾아왔다.

이 스승의 집에는 진귀한 골동품이 많았는데

진열장에는 지난번에 왔을 때 보이지 않던

작은 주발이 하나 놓여 있었다.

?

빛나는 그 주발에 관심이 쏠린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

스승님, 이 주발을 어디서 구하셨습니까?”

그러자 스승은 무관심하게 대답했다. “

?

응, 그건 밥을 구걸하다 얼마 전에

굶어 죽은 한 거지의 밥통이라네.”

?

제자는 스승의 대답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다시 질문했다. “

스승님, 이 주발의 주인이 거지였다는 건 믿을 수 없어요.

?

이렇게 값진 골동품을 가진 사람이 거지일 리가 없잖아요?

진실을 말씀해 주세요.” “그게 진실이야.

?

그건 분명 거지의 밥통이었어.”

제자는 더욱 궁금증이 많아졌다. “

그렇다면 그 거지는 왜 이 주발을 팔지 않은 거죠?

?

이 주발을 팔면 엄청난 돈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요.” “

글쎄, 그건 간단하면서도 아주 어려운 문제지.” “

어려운 문제라뇨?” “그건 가치에 관한 문제야.

?

자신의 가치를 잘 알지 못하고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급급하기 쉬운 현실을 말하는 것이지.”

?

그제야 제자는 스승의 말뜻을 알아들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

그 거지는 너무 배가 고팠지만

자신에게 얼마나 값진 물건이 있는지를 알지 못했군요.

?

바보처럼 말예요.” “

그래, 맞아. 그 바보는 바로 골동품 보는

날카로운 눈을 가진 것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숫자에만 매달려 있는 자네일 수도 있지.”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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