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제목은 저렇게 적었지만... 일단 내 상황부터 말하자면 중2이고 친구가 없어.
공부는 잘해. 반에서는 항상 1등이고 전교 1등 해본적은 없지만 항상 5등권에 들었어.
나도 좋은 친구 사귀어서 남들처럼 학교 계속 다니고 싶은데..
그래도 내가 중학교 안다니면 부모님이 슬퍼하실 게 분명하니까 참고 열심히 다녔는데 요즘에는 애들이 나 무시하는거 눈에 보여서 정말 너무 힘들어.. 짝 바꿀때랑 모둠 짤때 너무 죽을 것 같아.
전학을 가고 싶은데.. 내 동생은 이 학교 친구들 너무 좋다고 하고 학교에서 반장도 하면서 좋은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고 있는데 내가 친구 없다는 이유로 전학가서 동생이 피해보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아
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검정고시 보고 고등학교,대학교 가면 나중에 상관없나? 취업할때 중학교 내신 안보는 것처럼 내가 검고 출신이든 뭐든 안볼려나..? 현실적으로 조언 좀 부탁해ㅠㅠ
그리고 중학교는 가망이 없어도 고등학교 때는 좋은 친구 사귀어서 재미있는 학교 생활 하고 싶은데 어떻게 노력해야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