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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진 짝사랑 썰 풀어주라

ㅇㅇ |2018.10.17 00:23
조회 149,143 |추천 417
나는.. 짝사랑 자체를 오래 이어가본적이 없어서 짝사랑이라기보다는 성덕 된 썰..?

사실 내가 학교쌤 덕질을 하는데
내가 하도 포스트잇에 쪽지쓰고 매일매일 복도에서 마주치면 따라다니고 그래섴ㅋㅋㅋㅋㅋ
그 쌤이 수능끝나면 밥사주시기로 했음
세상 다 가졌다
근데 너무 좋아서 단 둘이 만나기 부담되는 기분은 뭐지ㅠ




아 다음에 성덕/덕질 썰 게시글도 따로 올려야겠당
추천수417
반대수43
베플ㅇㅇ|2018.10.17 00:38
모솔이라서 낄끼할 수 없는 사람 모여봐..
베플ㅇㅇ|2018.10.17 00:34
내 인생 왜 그러냐 이렇게 보니깐 남자복 하나도 없네 오래가렴 있을때 즐겨
베플|2018.10.17 11:10
3년 짝사랑, 13년 연애, 신혼생활 1년중
베플ㅇㅇ|2018.10.17 08:31
입학식 날 웬 남자 선배가 내 옆에 있는 남자애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야. 무슨 사이지? 궁금해서 둘을 흘끔흘끔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러다 그 선배랑 눈이 마주쳐 버린거야ㅋㅋ 당황해서 눈을 요리조리 피했는데도 그 사람은 덤덤하게 날 뚫어져라 보고 있더라고. 처음에는 눈을 부릅 뜨고 있어서 무서웠는데, 한 5초? 후에 베시시 웃는거야. 그 웃는 얼굴 보고 심장이 쿵 하더라 진짜.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정말 그때 가슴이 아플 정도로 설렜어. 엄청 설레면 가슴이 아플 수 있다는 걸 그때 깨달았어. 다시 생각해도 가슴 한켠이 저릿해. 그 후부터 졸졸졸 따라다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 선배랑 남자애랑 형제 사이였더라. 동생인 남자애랑 친해져서 내가 선배 좋아하는 거 걔도 알고 있는 상태고, 덕분에 그 선배랑 연락하고 있어ㅋㅋㅋㅋ 다음 주 금요일이 그 선배 생일인데 고백해볼려구ㅋㅋ 그때 댓글에 후기 남겨줄게.
베플ㅇㅇ|2018.10.17 00:58
ㅅㅣ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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