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는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피해자 |2018.10.17 12:10
조회 1,354 |추천 2

도와주세요 판여러분들..

 

힘없는 성폭행 피해자 여자는 정말 아무것도 할수없이 당하고 있어야하는건지

 

제 입장이 너무 억울해서 많은분들이 보시고 이 일이 알려져서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제목그대로 저는 성폭행을 당할뻔한 피해자예요

 

사건은 9월27일 일어났습니다.

 

알고지낸지 4개월정도?된 오빠라고하기엔 나이가 좀있는 삼촌같은 사람과

 

술을 마셨어요 그날 둘다 술을 많이 마셨고

 

이제부터는 피의자라고 할게요 그 피의자가 본인이 술을 많이 마셨으니

 

근처 모텔에서 자고갈건데 거기까지만 같이 가달라고 하였습니다.

 

전 그전에 봤을때 젠틀한 사람으로 봤기때문에 정말 당연히 거기까지 데려다 주고가면

 

된다 생각했었습니다. 그게 저의 실수라면 실수였을까요..?

 

모텔은 술을 마신 장소에서 정말 걸어서 1분거리에 있었거든요

 

피의자는 술이 많이 취한상태에서 발렛한차를 빼서 그 모텔로 갔고 1층카운터 도착해서

 

저는 이제 왔으니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너무한거아니냐 자신이 많이 취했는데

 

방까지만 데려다줄수있는거 아니냐고 하였고  그전에 제가 술자리가 끝날때쯤 썸남을 만나러

 

가기로 전화를 한상태라 방에 데려다 주고 얼른 기다리고있는 썸남을 만나러 가야지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별일이야 없겠지 싶어 방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그렇게 방에 갔더니 바로 돌변하여서 제 옷을 벗기고 바지를 벗기고 힘으로 제압하였습니다

 

전 그때 불안해서 방문을 열어논 상태였고 있는힘껏 소리쳤습니다

 

살려달라고...도와달라고... 정말 발악을 하면서 울고 불고 몸싸움같은 사투를 하다

 

겨우 빠져나와 1층 카운터로 도망쳐서 경찰불러달라고 직원에게 울면서 애원했습니다

 

경찰이 오고 사건현장 사진을 찍고 파출소로 넘어가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경찰로

 

이사건을 넘기겠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럴거다 라고 하고 경찰로 넘어갔습니다.

 

그때부터 경찰의 태도가 정말 불순했습니다

 

경찰서로 넘어가는 차안에서 앞에탄 경찰은 지인에게 온 전화를 장난치면서 받고

 

방금 성폭행을 당할뻔한 피해자앞에서요..

 

경찰서 도착하고나서 담당경찰관이 아직 출근을 안해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피해자 조서실같은 방에 혼자 앉아있는데 밖에 소리가 나서 들어보니

 

피의자가 경찰에게 내가 경찰윗선을 알고있는데 날 여기 이렇게 붙들고 있을수있냐

 

나 집에 가봐야한다 이러니 경찰이 피의자한테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걸 듣게됐고

 

전정말 어이없고 황당하여 그얘길듣고 나와서 경찰에게 따졌습니다

 

경찰이 피의자에게 지금 죄송하다 하는거냐고요.. 그때부터 경찰이 저를 꽃뱀으로 취급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심지어 피의자를 먼저 집에 귀가조치 시켰구요

 

하..정말 그때부터 경찰의 태도에 대해서도 어이가 없었지만

 

모든 상황이 저에게 너무 무섭고 두렵워서 어서 이 일이 피의자가

 

처벌을 받고 끝나기만을 바라고 피해자조서를 하고 집에 갔어요

 

그러고 3주가 지나가는 이시점에 아무 소식이 없길래 제가 먼저 경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당담형사님이 하는말이 바빠서 다른일을 처리하느라 아직까지 피의자 조서를 못받았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전 지금 피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3주가 지나는동안 그 트라우마로 사람이 무섭고 남자가 무섭고

 

하루하루 너무 힘들게 살았는데 경찰은 3주가 지나도록 피의자코빼기도 못봤다니요..

 

피의자도 피의자이지만 이일을 처리하는 경찰의 태도가 정말 화가납니다..

 

전 힘없고 돈없는 성폭행피해자 여자라 아무 힘이 없어서 이렇게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제가 괴로워하는동안 그 피의자는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것만 같아서 너무 분하고 억울해요

 

단지 전 피의자가 죗값받고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건데...

 

피해자가 명백한 이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너무 억울해요..

 

제발 이일이 널리 알려져서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