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에 고1이 되는 중3입니다.
저는 가깝지만 빡센 여고와 멀지만 조금 덜 빡센 여고 중 고민중 인데요. 가깝지만 빡센 여고에는 현재 제가 다니는 중학교에서 20등안에 드는 애들은 거의 다 가깝지만 빡센 여고로 간다고 하고 중위권 애들 상당수는 멀지만 조금 덜 빡센 여고를 간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중학교에서 40~50등 정도 왔다갔다하는데 지금부터라도 국영수 빡세게 하면 가깝지만 빡센 여고로 가서 잘할 수 있을까요??ㅠㅠ 부모님께서는 가깝지만 빡센 여고로 가서 3년제?대학(사회복지사?를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아직 진로를 정확히 못정해서 그냥 막연하게 간호학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을 가라고 하시는데 어느 고등학교로 가는게 괜찮을 까요? 둘 다 못버틸 것 같으면 실업계나 그냥 좀 꼴통 학교?를 가서 내신 관리를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은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니면 차라리 실업계 고등학교를 가서 취업을 하는게 나을까요? (사실 실업계 고등학교를 가서 취업을 바로 한다고 하면 괜찮은 직장을 얻을 수 있는 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가면 하루에 6시간 채 못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ㅠㅠ
아 또 제가 학교 영어시험은 95점정도는 나오는데 문법을 하나도 모르거든요.. 겨울방학때 노력하면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중학교 시험기간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헛구역질이 나오고 정말 힘든데 고등학교가면 버틸 수 있을까요..
또 고등학교 내신관리하려면 대회 같은 것도 나가야한다는데 정말인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