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소 업체 재직 중입니다.
대표이사 밑으로 관리자 격인 여자 부장 하나 있는데 문제가 좀 많아서 골치가 아픕니다.
이 분이 혼자 제품의 100프로 개발을 진행해왔는데 개발 제품은
모두 자기 소유화 시키려고 합니다.
웃긴게 회사 돈으로 개발하면 개발한 제품도 회사 소유가 아닌가요?
근데 이 분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제품 개발해서 어디 판매하려고 제조 원재료 발주 내려고 하면
자기 통해서만 원재료 발주 넣으라고 하고,
업무상 원재료 서류가 필요해서 요청 하면 자기한테 없다고
원재료 업체한테 연락해서 받으라고 해서 연락해봤는데
업체에서 그 분 허락없이 서류 주지 말라고 했다고 하고,,
개발팀 따로 있는데 개발업무는 자기 혼자 다 하려고 하고,
개발팀은 그 분이 개발한거 잘 작동하는지만 보고 있고;;;
그게 무슨 개발팀인지..
정작 왜 공유안하냐고 물어보면 만약에 누군가가 개발자료
들고 나가면 어떡할거냐라고만 하고;;
자기가 들고 나가서 회사 망하는건 생각 안하나?
특허도 싫다고 합니다. 모두 정보가 오픈되는게 싫다나요..
대표이사한테 얘기 해봤지만 별 대답이 없으시네요..
기여한바가 많아서 좀 그렇다나 머래나...
또 어이가 없는게, 자기 밑에 부하직원들도 엄청 경계합니다.
자기보다 뛰어난 구석이 보이면 대표이사한테 쪼르르 가서
머라하고 경계하고, 누가 업무를 잘해서 칭찬받으면
업무 점수 나쁘게 주려고 하고..
맨날 하소연처럼 하는 말은 자기가 다 회사 일 다 도맡아서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합니다;;;
그렇다고 머 하나 보고 안하면 안한다고 또 잔소리하고;;
자기가 지시해서 잘못된 일은 책임도 안 지려고 합니다.
자기는 권한만 챙기고 책임은 회피하려 하네요
이 분 때문에 나간 사람도 많고 걱정이 되네요;;
회사가 이 분 밑으로는 썩어가는거 같애요
자기만 잘나야지 분이 풀리는 거 같애요..
이 회사 도대체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