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SK나이츠가 시즌초부터 무너지고 있다.
지난 토요일 원주DB프로미와의 잠실 홈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이후 원정 인천전자랜드엘리펀츠에
무려 35점차로 대참패했고 이어 오늘저녁 잠실 홈경기에서 또다시 고양오리온스에 15점차 역전패 완패를 당했다.
서울SK는 한국에서 11년째 서울SK에서만 5년을 뛰며 팀과 찰떡 궁합을 보이고 있는
득점기계 해결사 용병 애런 헤인즈가 지난시즌 막판 부상으로 수술해 올시즌 초반
결장에 이어 팀을 대표하는 강력한 수비인 3-2 드롭존의 중심에 있는 국가대표 장신포워드
최준용마져 시즌전 부상으로 수술하면서 결장해 전력 차질이 불가피 했다.
현재 서울SK는 대체 용병으로 시즌초를 맞고 있다.
서울SK는 이달말 용병 헤인즈가 복귀 하며 올해말에서 내년초 최준용이 복귀하면
팀의 완전체 모습을 되찾으며 시너지 효과를 낼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