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차였고 내가 바람을 폈단 소뮨에 내말을
듣지도 않고 차단한 내가 사랑한 사람
이주 뒤 찾아갔을땐 이미 나를 다 정리 해서
사실이 아니여도 날 안만나겠다고 했지
헤어지고나서 내가 너무 힘들어 하니
내주변 아는오빠가 말해주더라
너 군대 하루하루 뒷바라지 너희 엄마 혼자가서 가게
일도와드리고 설거지하고 그다음날 일나가고
너 라면 먹으면 마음 아파서 바리바리 택배 보내고
그런데 너 군대때 휴가 첫날에 무조건 룸싸롱가서 여자랑 하고 나한테 온거라며 군대 때만 갔겠니..
적어도 그여자들이랑 하고 그날 나랑 같이 있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데 그런데 왜 너는 하나도 안아프게 나 떠나는데 난 왜 아픈데 이런말들어도 너랑 이제 진짜 다시 못만난다 생각에 이별 첫날 처럼 아픈데
헤어지고 손은 왜 잡아주는데 왜안아주는데 왜 뽀뽀해주는데 그러고 지금은 혼자가 좋다하냐.. 헌신하다 헌신짝되네 넌 지금 하루하루 좋겠지 오년동안 헌신한 내가 싫겠지
제대도 했으니 좋은여자 만날꺼라 자신감 올라왓겠지
야 너 쥐뿔도 없을때부터 사랑한거 나야..
너 잘되게 뒷바라지 한거도 나야..
이제 남이지만 .. 정말 너무 힘들다 ㅁㄱ야
이건 아니잖아 .. 너 정말 나한테 그러면 안됐어
제발 내 반만 이라도 아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