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포기해야되는 친구관계일까요

연하 |2018.10.19 13:52
조회 39,999 |추천 7

친구는 공장, 아르바이트 등을 전전하는데 하루만에도 그만두고 진짜길게다닌게 한달(?) 이런 모습이 너무안타깝더라고요. 그리고 퇴사하면서 가족과 절연하고 지내는모습도요.
나중에는 남친과 헤어지고 죽고싶다는 친구를 보면서 저도 속상하고 슬프고했어요.

계속 퇴사한 이후로 의지도없어지는것같고 어디든 참고 석달만이라도 다녀보라고 얘기했었는데 불쾌했나봐요. 그때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지만 그이후로 제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씹네요..

친했을때 정말 좋았는데.. 이미 어긋나서 어쩔수없는걸까요?
속상하네요..
-------------------------------------------------------------------------->

 

친구랑 연락 잘하고지냅니다.

그 일 이후 한참 시간이 흐르고 친구가 연락왔거든요..

그땐 힘들어서 그랬다합니다.

고맙다고합니다.

이런말해준사람은 저뿐이라고

판조언듣고 이제 선지키고 개입하진않으려합니다.

판조언이 좋은점도 있지만 각자의 상황과 현실이 있다고생각합니다.

참고정도로만 다들 생각하면 좋지않을까싶어요.

 

 

추천수7
반대수106
베플ㅇㅇ|2018.10.20 16:27
나 회사일 집안일 사람들에 지쳐서 진짜 가까운 몇명 빼고는 사람들 잘 안만나고 동굴에 처박혔던 몇달의 시기가 있었음. 근데 한 친구란ㄴ이 갑자기 전화와서는 왜 넌 사람도 안만나고 왜 그렇게 사냐고(????) 이딴 소리함. 실제로 “넌 왜 그러고 살아?”라고 함. 진짜 정신적으로 좀 힘들었을때였는데 왜 그러고 사냐는 말을 들으니 내 삶이 그렇게 잘못됐나 싶어서 며칠을 굉장히 괴로워했음. 나중에 그렇게 말해서 기분안좋았다고 하니 자기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좋은의도였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도저히 걔랑 다시 보고싶지 않았음. 얘가 날 어떻게 봐왔던거지? 불쌍한 처지같나? 별생각 다들고.. 듣는이가 그걸 못받아들였다고 치졸한 사람처럼 만들지 말길. 당신과 다른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한테는 조언이랍시고 던지는 말이 상처가 될수 있음. 가끔 멘탈이 흔들릴때 특히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