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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체, 아스트랄 여행

ㅇㅇ |2018.10.20 02:44
조회 138 |추천 1

아스트랄체, 아스트랄 여행


아스트랄계는 물질계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물질계보다도 더 오래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이곳 물질세계에서 알고 있거나 인식하고 있는 가장 흔한 것들은 아스트랄계에 먼저 존재했다. 당연히 아스트랄계에는 물질계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아주 많이 있지만, 이곳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똑같은 복사본과 그 외의 것들이 아스트랄계에 존재하고 있고, 또 거기에 더 많다.


아스트랄계와 물질계의 차이를 인식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의 설명이 필요하다. X-레이가 단단한 바위보다도 더 높은 주파수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아스트랄계도 물질계보다도 훨씬 높은 주파수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지구의 과학자들이 아스트랄계의 존재를 규명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와 같은 높은 진동수는 지구의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어떠한 장비로도 탐지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스트랄계에 존재하는 물질들은 주파수가 아주 높기 때문에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생각의 힘만으로도 그러한 물질들을 완전히 통제할 수가 있다. 지구에서는 마음으로 물질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한 사람들이 거의 없다. 하지만 금성에서는 마음으로 물질을 지배하며 사는 것이 일상적인 삶의 방식이다.


아스트랄계에 사는 주민들은 생각의 힘만으로도 상상하고 있는 형태나 물질을 구현해낼 수 있다. 중력이 물질 행성들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법칙이듯이, 이러한 상념에 의한 구현의 능력도 그곳에서는 일종의 자연법칙이다. 실질적으로 이것은 주위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원하는 형태의 물질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식을 집중하는 곳은 어디에서나 창조의 대상이 나타나게 된다. 어릴 때에 특별히 습득한 정신적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집과 의복, 가구, 나무, 음식, 보석, 그리고 상상할 수 있는 무엇이든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에도 제한이 있다. 똑같은 이러한 능력으로 창조한 물건들을 파괴하거나 다시 에너지로 바꿀 수는 없다. 원래 애초부터 일시적인 용도나 성(城), 큰 목장, 그리고 정성들여 만든 창작연극처럼 일정 기간을 정해 창조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것들을 창조한 사람이 아스트랄계를 떠나지 않는 한 그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인형을 창조했지만 곧 싫증이 났다면, 그 인형을 다른 형태의 인형으로 바꿀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인형을 원망하여 순식간에 없어지게 하거나 영원히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 만약 어떤 의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의자를 개조하는 것뿐이다. 즉 그 의자를 책으로 만들거나 의자 의외의 다른 것으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한편 우리는 어떤 것들을 창조할 때에 겉으로 보기에는 이것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타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아스트랄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적인 일이며, 마치 지구에서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이 흔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는 각각의 영혼들이 지닌 개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창조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만약에 내가 다른 사람의 집 앞에 있는 밝은 색의 푸른 나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을 바꾸는 짓은 하지 않는다. 이러한 행위는 간섭이며, 카르마적인 책임을 만들어내게 된다.


우리의 생각이 물질을 만들어내므로 아스트랄계에서 매일 매일 접하는 일상적인 사물들은 생생하고 실제적이다. 대리석으로 된 마루는 대리석과 같이 보이고 느껴지며, 피부는 피부처럼, 물은 물처럼 느껴진다. 꽃은 꽃처럼 향이 나며, 꿀은 꿀처럼 달게 느껴진다. 기타 등등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물건을 이동시키는 것도 선택과 생각의 문제로서 아주 쉬운 일이다. 원한다면 마음의 힘만으로 탁자에서 물 한 잔을 떠오르게 하여 공중에 떠있게 할 수도 있다. 또한 내가 기대어 쉬는 거대한 소파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데 들어가는 노력이 침대를 흔들거리게 하는 것보다 더 많은 힘이 필요하지도 않다.


장소를 옮겨 다니며 여기 저기 여행을 하는 것도 쉽다. 걷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기도 한다. 또한 우리는 공중부양을 하여 공중에 떠있거나, 걷는 대신에 미끄러지듯 활강할 수도 있다. 보다 먼 여행의 경우에는 생각의 속도로 직접 목적지로 여행을 하는데, 이렇게 되면 그곳에 바로 몸이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만약 내가 테우토니아의 도심에 있는 <예술의 신전>으로 여행을 하고자 하면, 내가 있고자 하는 곳에 정확하게 집중만 하면 된다. 잠시 나는 정신을 집중한 채 침실에 서있을 것이고, 그 다음 순간에 어느 새 주위는 바뀌어 내가 신전 앞에 서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다.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게 되는지 나는 그 원리는 모르지만, 그냥 그렇게 작용한다. (지구인들도 보통은 전기에 대해 잘 모르지만, 누구나 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생각의 속도는 물질세계의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 소위 빛의 속도보다도 훨씬 빠르다. 우리는 아스트랄체를 활용하여 아주 빠르게 여행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세계에서는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 아스트랄체 자체가 완전히 생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응축된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스트랄체는 육체와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단지 훨씬 더 아름답다. 아스트랄체는 단순한 한 덩어리의 빛이 아니라, 육체와는 달리 주위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흡수하여 빛을 내며 살아있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내부의 소화기관은 없지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단지 습관적으로, 그리고 재미삼아서 먹게 된다. 또 편리하게도 음식을 삼키자마자 그것이 에너지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생각의 힘을 사용하여 우리는 쉽게 외모를 바꾸거나 완전히 보이지 않게 할 수도 있다. 물질 행성에서와 같이 육체적인 고통이나 피로도 없기 때문에 그것이 아스트랄계에 새로이 들어오는 사람들이 이 세계를 천국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서 나타나는 색상들은 이루다 설명할 수가 없다. 아스트랄계의 빛나며 활기 넘치는 색상들과 비교했을 때, 물질세계의 색상들은 잘해야 어슴푸레하거나 어둡고 탁하다. 아스트랄계에서 가장 칙칙한 붉은 색이 물질세계에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우리 집의 주변에는 형언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멋있고 다양한 색상들이 모여 있었다. 모든 것들이 멋있게 빛을 발하고 있다. 아스트랄계에 존재하는 물질은 아침 햇살에 비친 맑은 유리잔과 같이 빛을 낸다. 그리고 하늘과 구름들은 아주 다양한 밝은 색상을 지니고 있다.


출처 : 나는 금성에서 왔다 / 옴넥오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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