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대 여학생입니다. 엄마가 PC방을 못 가게 해요.. 저는 오로지 공부만 하고 살았어요 진짜. 5시 이후로는 학원 빼고 못 나가게 했을 뿐더러 폰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균 성적은 98점이였어요. 그 전에 최고 성적은 영어 한 개 틀리고 다 맞았습니다. 근데 제가 게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게임에는 관심도 없고 그랬는데 관심도 생겨서 몰래 PC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짜피 엄마는 PC방에 가지 못 하게 할 것이니까요. 집에 컴퓨터도 없으니까요. 한 지금은 2달 넘었죠 간지. 아 그래도 성적에 변화는 없었습니다. 책도 꾸준히 읽고 학원도 안 빼먹고 틈틈이 가고. 근데 엄마가 제가 PC방 간걸 어떤 엄마한테 들었나봅니다.. 그래서 엄마에기 사실대로 다 얘기하고 그랬는데, PC방은 나쁜 곳이다 PC방은 공부 못 하는 애들만 가는 곳이다 너가 거길 왜 가냐 거기서 성적 떨어지면 어떡할래 등등. 너는 게임 하면 안 된다.. 라는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왜 공부 잘 하는 애들은 PC방을 가면 안 되는거죠? 공부 못 하는 애들만 꼭 PC방을 가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엄마 몰래 PC방 간건 정말 잘못했는 일이라는거 알아요.. 하지만 저도 게임을 통해서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고 같이 놀고 게임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어요 전 모범생처럼 그렇게 딱딱 살고 싶지는 않아요.. 제가 잘못된 걸까요..
글 이해 안 되게 쓴 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