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대학 동창 친구가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고, 누구랑 결혼하냐 물어보니 20살때 부터 사귄 남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분을 몇번 만나보긴했었어요. 20살때 입학했을때 친구 남친이 소나타 타고 뭐 소위말하는 양아치? 같은 느낌에 썩 좋은 인상은 아니었습니다.
그 분과 결혼한다길래 밥 얻어먹고 청첩장 받아왔어요~ 청첩장 보니 롯데 호텔에서 결혼을 하더라구요..
저는 20살때부터 알바하면서 악착같이 돈 모았는데 친구는 남자 하나 잘 물어서 좋은곳에서 결혼하고 남친 직업이 뭐냐 물으니 아버지 사업 같이하면서 바?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는 예쁘장한 편이지만 그다지 몸매가 좋다는 생각은 안들구요.
제가 부족한게 뭐길래 저는 쓰레기같은 새끼만 만나고 친구는 남자 하나를 물어도 저렇게 잘 물수있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