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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남자인데요..음..

서른살 |2018.10.21 12:36
조회 882 |추천 0

제나이서른
저는 공무원이 되는게 꿈입니다.
그리고 결혼은 하지 않고
쉬는날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살고싶구요.
일년에 한번 정도는 해외에 나가서 내가 지구라는 이 곳에 살고 있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살아가고 싶어요..그런데요..
제가 워홀을 호주로 가봤거든요...그럼 저 위에 말한것중에 해외에 나간건 이룬샘?이죠..(물론 앞으로 다른 나라도 가볼거지만요...)음...그런데 전 초중고때 왕따경험이 있어서 모든걸 혼자서 하는게 편했던 사람이라 거기 호주에서도 저 혼자 노래만 들으면서 바깥 경치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걸 많이 했어요..(쉐어하우스 사람들과 거의 소통을 안했습니다)기분이 자연경치를 보면서 돌아다니면 되게 좋긴 한데요..뭔가 마음이 좀 시리달까요?
제 맘은 그냥 친구 같은 동기들이 많이 있어서 소통을 하며 걷고 싶은거 같긴한데 이제까진 수다만 떠는걸 좋아하지 이렇게 음악들으면서 걷는걸 좋아하는 사람을 본적도 거의 없어서요..나중에 해외여행을 가서도 음악만 듣고 경치만 보면서 쓸쓸히 돌아오면 왠지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가 허망해질수도 있을거 같단 불안감도 밀려오구요..여자친구를 사귀세요 뭐 이런 조언 말구요...좀 다른 조언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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