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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느끼는건데

ㅇㅇ |2018.10.21 13:14
조회 35,767 |추천 71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들이
은근히 해바라기 많은거 같아
내 아는 오빠가 진짜 잘생겼는데
나도 그 오빠한테 관심있고 나뿐만아니고 근근히 그오빠 좋아하는
애들 조금 있음
그 오빠는 야간일 하고 주야간 바뀐채로 사는데도
피부 완전 동안이고 30살 다 되어가는데도 아기 같음
야간일 하다보니 관계도 그리 많지도 않은데
내 아는 여자애들중 은근히 그 오빠 좋아하는 애들 있음
ㅜㅜ
근데 그 오빠랑 저번에 술먹었는데
자기 좋아하는 여자를 못잊고 있다고
일년넘게 잊질 못한다고 함
그래서 내가 고백했다가 까임 ㅜ
진짜 이오빠 순수하기도 하고 은근히 허당끼도 있고
야간일 하는게 물류쪽 일이라서 힘든일 하는데도
피부가 좋기도 한게 신기할때도 있고
잘생기기도 한데 되게 자상하기도 하고 착하기도 한데
그오빠가 어떤 여자를 잊질 못해서 아직도 여친이 없는걸 보면
내 주위에 잘만 사귀는 애들보다 좀더 해바라기같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쉽게 못잊는거 같아
확실히 아는 이쁜 친구들도 한사람 오랫동안 사귀는것도 그렇고
좀 생긴 사람들은 쉽게 다른사람들을 안사귀는거 같아

가끔가다가 그 여자분이 매우 부러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오빠가 좋아한다는 그 여자분이 부러움 ㅜㅜ
추천수7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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