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글쓴이입니다. 저는 남자이구 여자는23살 한살차이인데 2년6개월 전에 여자는 직장인 이였어요 어느회사 사무직이고 저는 학생신분이였죠 연애초기때는 복학하기전이라 만나야 할시간이많았어요 근데 연애초기때 여자가 항상 바쁘다는핑계로 2주일1번 정도 만날까 하는정도 였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서로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한번도 싸우지도 않고 이쁜사랑을 했죠 그런데 이제저는 취업준비를 해야하다보니 2학년1학기,2학기때 시험 기간일때는 2주일에 한번꼴로보고 연휴기간때도 잠깐보고 시험공부를하곤했죠 시험기간아닐때는 친구는 보지도않고 남는시간에는 무조건 여친을봤죠 많이보면일주일에5번정도보고 시간이남을때는 무조건 여친이였어요 이렇게 2년가까이 여친이 이해를 해주며 다행히도 제가 원하는곳에 취업을 하긴했습니다. 취업을 하고 운동이하고싶어 헬스장을 끊었고(저는 하고싶은걸 먼저해야하는스타일) 여자친구는 항상 서운해 했습니다 자기랑은 상의를 안한다는것때문에 이 문제 뿐만아니라 항상 제멋대로 하는경향이 컷기때문에 취준할때도 어학연수갈때도 나 가야될거 같다라는 식으로 말하곤했습니다. 제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서운해할껄 알고 못가게된다면 후회가남을거같아서 그런식으로 연애를 해왔던거같습니다. 취준기간때도 2번정도 헤어짐이 있었는데 먼저헤어지자고한건 여자고 붙잡은것도 여자입니다. 1번째는 제가 많이 매달렸는데 튕기더니 결국에는 자기가 다시돌아오고 2번째는 져도 지쳐있기때문에 잡지는 않았는데 다시돌아왔습니다. 싸울때도 항상 자기가 이해해주는 연애인걸알면서도 다시 돌아오더라구여 많이 좋아하기때문이라고 그렇게 2년쯤이 되었을때 여자친구가 말을 하더라구요 2주년 뭐사줄꺼냐고 자기는 비싼 팔찌를 받고싶다고 하더라구여 취준동안 자기가 뒷바라지해줬다는식으로 (뒷바라지해준게 모든 데이트비용을 자기가 다 낸것도 아니라 어쩌다가 몇번 더 내는 경우가 있었구 그런다음날은 저도 많이 낼때가 있었습니다.제입장에 서는 더치페이했다는생각이구 여친입장은 자기가 더많이 냈다라고 생각이 엇갈리더라구요) 35만원정도 되는 팔찌를 가지고싶다는식으로 저는 신입나부랭이고 입사2달차 밖에 되지않아 좀부답스러웠고 근데 여친이 이거사주면 정말 잘하겠다고 부탁하는 정도까지와서 사주게되었습니다. 그게 2주년 선물이다라고 말까지하면서 사주었는데 여친은 커플 후드티를 맞추고.싶다면서 처음으로 맞추는건데 저보고 또 사라는겁니다. 그전에 여친이 커플 맨투맨이나 집업같은거는 가끔씩 사주긴했는데 저보고 기브앤테이크가 없다면서 뭐라하더라구요합치면16만원 정도 됩니다 보너스를 받았으니까 저보고 사라는거죠 (여친도 받아요) 그래서 말싸움끝에 사주긴해줬습니다. 안사주면 나를 좋아하는맘이 없다면서 헤어지자는식으로 말하거든요 저는 참고로 2주년때 갖고싶다고 노래부른 4만원정도되는 향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을 사귀다가 회식도 많아지게되고 회사동료를 많나는일이 있다보니 여친은 주5일이고 저는 교대근무가 쉬는날이 맞는날이 드뭅니다. 그래서 여친이 쉬는날 저 회사 행사 끝나구 그날은 1~2시쯤 행사가 끝나서 여친에게 볼꺼냐구 물어봤는데
그냥 집에서 쉬고싶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쉬자니까 같이 쉬고 싶다는 반응이긴했어요 근데 회사 선임이랑 잠깐얘기 하구 바로 가겠다고 하니 그냥 집에서 쉬겠다고 그냥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하는데 거기서 저도 김이 빠지더니 가기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선임이랑 얘기를 했구 제가 친구들을 만나러갈때도 별로 싫어하구 회사회식을 갈때도 싫어하구 그래서 저는 항상눈치가 보이는 그런연애를 해왔던거같아요 이유는 술을 늦게까지먹으니.의심스럽고 못믿겠대요 참고로 사진은 다보내요 4일전에.헤어지자했는데 다시 잡아야할까요 아님 끝내야할까요 여친도 많이지쳤는지 저한테 막말을 하곤해요 정떨어졌다는둥? 그리구 여친이 헤어지자라는 말은 만나서했는데 만나서 제가 뽀뽀같은걸하면 거부는 하지않아여 근데 말은 제가 싫구 자기도
자기삶을 즐기겠답니다.. 뭐가 맞는건가요ㅜ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