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근데 이거 좀 더러울 수 있거든?....
보기 싫으면 빠르게 내려줘!!!!
그때 말했던 애 있잖아 그 아련한 썰에서 말했던 애
매일 고마웠지만 걔한테 되게 고마웠던 날이 있었는데.. 어렸을 땐데도 기억에 남음ㅋㅋㅋ
아 진짜 넌 너무 착했어 기억나니
우리 어린이집은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음
다 놀고 애들 화장실에서 손 씻는데 내가 그날 아팠음 몸살&체함
그날이 5살 이후로 내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토한날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파서 그 어린이집 계단에 앉아서 햇빛 쬐고 있었다가 걔 들어올 때 나도 들어왔음
근데 갑자기 속이 엄청 울렁거리면서 뭐가 나올라하는거임..
.....화장실 세면대에다가 토했음
그 어린이집은 세면대가 쪼로로록 5개정도 있었는데
옆에서 손씻던 걔가 화들짝 놀라면서 등 뚜들겨 주면섴ㅋㅋㅋㅋㅋㅋ
@@아!!! 괜차나!?!?!?
그리고 그걸 보더니....
어제 밤에 뭐먹었어 ###먹었어?(뭐인지 안 말할게 상상방지)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막 지가 눈썹이 ↙_↘ 이렇게 돼가지고 울려고 하는거임
나는 입으로 뭐가 나온 경험이 처음이라서 이렇게 넋이 나가있었음
그래서 걔가 나 토닥토닥해주고 쌤한테 데려가좄다ㅎ...
근데 생각해보면 그 나이에 어떻게 애가 애를 챙겨줬는지
지금까지도 생생한거 보면 인상깊었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