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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썰/추억팔이 풀자

ㅇㅇ |2018.10.26 00:42
조회 96,266 |추천 327

시작


초등학교 3학년때였음
짝꿍이 남자애였는데 되게 인기가 많은애였음 솔직히 좀 잘생김
(설렘썰아님)
근데 걔가 한창 성에 관심이 많았나봐^^
세로로 긴 지우개 있잖아 그 연필지우개 같은거
그거 지 바지주머니에 넣고 만져보라고 그러는거임
꼭 만져보라고 한다음에는 이거 뭐게?! ㅇㅈㄹ
처음에는 아 이새끼 모지???지우개 넣는거 다봤는데...왜 만져보라고하는거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걸 하루종일 틈만나면 하니까 내가 쌤한테 이름 수업때 방해된다곸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 쌤이 눈치채시고 ##이 불러서 얘기해야겠네;; 이러심
엄마한테 말하니까 걔가 왜그렇게 했는지 알려주심..ㅋ
잘 사니ㅅㅂㄹㅁ 나도 리코더로 때려줬어야 하는데..





그리고
어제 썼던 글중에 궁금한데 남한테 물어보기 좀 그런거 묻고 답하는 공간이라고 올렸었는데ㅋㅋㅋㅋㅋㅋ 댓글 수위때문에 이어쓰기에서 짤렸어,,,^^,,,,,, ♡♡자제 부탁♡♡
검색하면 나오긴 해
추천수327
반대수30
베플ㅇㅇ|2018.10.26 00:44
초딩 때 애들끼리 모여서 공기놀이 하거나 할리갈리 하고 엄마가 준 바지 걍 아무렇게나 입고 다니고 꼭 학교 끝나면 학교 앞 분식집 가서 컵떡볶이 먹거나 돈 좀 있는 날에는 콜팝인가 뭐 사먹었는뎅ㅠㅜㅜㅜㅜ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정말 그때는 패드립이나 욕같은 것도 아예 안했고 그랬는데...
베플ㅇㅇㅇ|2018.10.26 17:34
경찰과 도둑 '경도' 아는 사람있나? 점심시간에 급식먹으면 맨날 남자애들이랑 섞여서 경도했는데 이게뭐라고 심장ㅈㄴ 쫄리고 그랬음 꼭 경도하다가 다치는 애들 생겨서 보건실 가고그랬다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8.10.26 20:11
얘 아는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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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0.26 11:52
초등학교 2학년쯤 엄마가 닭꼬치 사 먹으라고 팔백 원 주셨었거든 그래서 절대 안 잃어버리려고 종일 내내 동전이 따뜻해질 때까지 손에 쥐고 있었음 그리고 학교 마치고 나서 닭꼬치 사 먹으려고 학교 나가는데 동전을 하수구에 싹 다 빠뜨려서 울면서 집 가가지고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함... 그래서 엄마가 괜찮다고 안아 주고 내일 사 먹으면 된다고 천 원 주셨음 그리고 엄마가 곰인형이라도 되는 양 꼭 안고 낮잠 잤다 그 어린 시절엔 팔백 원을 잃어버리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음 혼자 하수구 들어서 돈 꺼낼까 생각했지만 난 죶밥이었징 심심한데 오늘 집 가는 길에 붕어빵 사서 엄마랑 먹어야지~~
베플ㅇㅇ|2018.10.26 09:06
초등학교 때 좌측통행으로 배우다가 2010년에 우측통행으로 법 재정돼서 우측통행으로 다시 연습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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