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하며 다이어트 고민하다 식욕억제재를 복용했었어요 52키로정도였는데 식날까지 여유있게 47키로 만들었죠.그게 뭐라고. . .
피임도 하였고 2년정도 후에 아이갖자고 합의했어요 그런데 뜻하지않게 임신이 되었습니다.
식 올린후 다이어트 약 복용을 중단했어야 했는데 계속 먹었어요 바보같이 .
병원에갔습니다 임신입니다. 축하드려요 하는데 기쁨보다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조심스레 의사에게 말했어요
다이어트약 복용중이였는데 어쩌나요? 의사가 처방받았던 내용을 떼어서 가져오라고 다음날 바로 가져가줬는데 7개약중에 2개가 태아에게 치명적이다 아이가 건강히 태어날찌 아닐찌는 반반확률이다 더 늦기전에 선택을 해야 할것같다고. . .신랑에게는 아직 임신얘기도 못꺼냈어요
주말내내 임신해서인지 속도메스껍고 슬프고 그런데 졸립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4주5일되었어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