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3-4개월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두달쯤 되었을때 모르는 여자랑 헌팅하다가 들켜서 헤어졌었는데 헤어짐이 너무 힘들어서 한번쯤은 실수라고 생각하고 다시 만났어요 .
그렇게 만나는게 순탄치 않더라고요 .. 의심도 심해지고 ,집착도 심해지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는데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여자소개를받고 이주째 바로 사귀더라구요 ,, 더이상 좋아할 이유도 없고 좋아해서도 안되는데 헤어진지 5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그리울까요..
괜찮다 싶다가도 또 차오르고 ..
그냥 헌팅한번 한건데 바람은 아니지않을까..? 혼자 너무 집착을 했나 자책하게되더라구요
지금 여자친구랑은 더 잘 지내고 사랑해주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질리는 성격이기때문에 그랬었나?싶기도하고
질리는 여자를 만나서 자꾸 밖으로 나돌고 , 이제 진짜 좋아하는사람을 만나서
다른여자는 쳐다보지도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만 왜이렇게 힘들다 생각이 드는지
어떻게 하면 마주치더라도 힘들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 그런날이 오기는 할까요..?
정말 따끔한 충고와 조언 부탁드릴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