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상사의 불쾌한 농담..어떻게 대처하시나요?

ㅇㅇ |2018.10.23 14:29
조회 320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24살 직장인입니다.
먼저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다름이아니라 제목 그대로 직장상사가 툭툭 던지는 농담이 저한테는 너무 불쾌한데 이럴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오늘 직원분들과 다같이 점심을 먹고 오는길에 전자담배 얘기가 나왔는데요. 그 특유의 찌는?냄새랄까 그걸 맡고 제가 “어디서 많이 맡아본 냄새같아요. 아 이게 그 냄새였구나~” 했는데 갑자기 부장님께서 “**씨도 담배피잖아” 라고 하시길래 전 순간 기분이 확 상해서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냐고 물었습니다.. 그 부장님께서는 “**씨도 폈었잖아~” 하시는데 직원분들 다 계시는앞에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게 한두번이 아닌지라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예전에도 제가 몇등신인지 확인해주겠다며 다짜고짜 카메라로 절 찍으시려고하길래 참다참다 하지말라고 소리도 지른 일도 있었습니다. 점심은 평소에 따로 드시는데 먹고 난 밥그릇,반찬그릇 심지어 수저까지 한번도 자기 손으로 설거지 한적이 없으셨고 사무실에서 드시는 커피컵,물컵도 2년동안 한번도 직접 닦은적이 없으셨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자기가 먹은 컵은 자기가 설거지하는거라고 직접 하시는데 이분은 들은척도 안하시고 항상 여자가 치우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십니다. 오늘은 팀장님께 너무 힘들다고 말씀을 드려볼까도 싶고 어떻게하면 상대방이 기분나쁠까도 고민해보는데 도저히 모르겠습니다..ㅠㅠ 이외에도 정말 너무 많은데 이 두가지 정도는 매일 받는 스트레스라서 톡커님들한테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