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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 안녕 헤어짐을 고하러 갑니다

ㅎㅎ |2018.10.23 20:48
조회 2,611 |추천 13
서로 좋아 죽을 시기인 연애 한달째
그간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이곳에 글을 썻다 지웠다 여러번 햇엇네요
이십대 후반의 나이로 몇년만에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낀 친구와의 연애라 최대한 좋게 이어나가보려 했는데 끊임없는 안좋은 생각과 갉아먹는 제 감정이 아니다싶어 결정했어요
연애 시작하고 며칠은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저와 확고히 다른 연애스타일과 저에 대한 무관심, 제가 자기꺼 됏다며 가끔 좋아만 할 뿐 어장속에 물고기처럼 사귀기 전처럼의 애정표현은 사라졌네요
담배 싫어하는 제 앞에서 흡연은 말할것도 없었고 장거리 연애라 남자친구 지역 놀러가서 음식 먹고 결제할때 돈나가는게 아깝다는듯한 표현..
처음에 저 보러 올때 외엔 자기 힘들다며 항상 제가 갔네요
주말엔 친구들 만나 밤새 놀고 일요일 저녁이 되어야 연락이 왔습니다
진지한 얘기는 만나서 하는 편이라 만나면 이러이러했다 좋게 말하는 편인데 잠깐의 효과만 있을 뿐 계속 반복되는 것들이었어요
좋은데 지친다.. 라고 계속 생각하다보니 놓게되더라구요
실망을 많이 한것같아요
전 제가 좋습니다
이런 친구에게 매달릴만큼 전 가치없는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을 고하려하니 기분이 묘해 끄적끄적 글남겨봐요
모두 행복한 연애 하세요- 저도 그럴게요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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