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6개월 만나고 권태기로 해어졌습니다
3번정도 매달렸어요 그러다 정말 매정한말만 들었죠
오늘 그친구가 갖고싶어하던 가방이랑 진심을 담은 편지를 그친구 집앞에 두고왔어요
정말 미치겠는데 그친구가 주소보낼테니 돌려주겠단거
받을생각없다 마지막약속이니깐 받아달라하니
다시는 이런거하지말라하면서 받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후회없이 마지막 전화하자해서
전화로 정말로 너 많이사랑했다 지금은 힘들지만 열심히살아보려고한다
지금 좋은 사람있냐니깐 너한테 얘기하고싶지 않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정말 나중에 좋은사람이되서 너한테 다가가면 커피한잔할수있었으면 좋겠다라니깐
당분간은 연락안했으면 좋겠는데
정말 나중에 서로의 곁에 없으면 괜찬타라고하더라구요
정말 미련없이 말했는데 죽을듯이 아파요
더이상 잡을 거리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