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토 한 지 3개월? 정도 됐어 원래부터 먹토로 뺀 건 아니었고 초반에는 1일 1식으로 진짜 잘 절제하면서 감량했어 161에 65였는데 8키로? 정도 빼서 161에 57이야 7키로는 더 빼려고 하는데 언젠가 먹토에 대해 알게 되고 맛있는 거 내 마음대로 먹으면서 뺄 수 있다!!! 너무 좋다! 이래서 먹토를 시작했어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꼴로 했는데 지금은 거의 매일... 학교에서 계속 굶다가 조퇴하거나 학교 끝나고 집 와서 한 끼를 먹는데 적당히 배부를 정도로만 먹어야지 이러다가 매일 과식하고 너무 많이 먹었다 싶으니까 이미 과식한 거 더 먹자 이러고 폭식하고 토하고... 만약 학교 급식을 먹으면 적당히 먹는데 그런 날은 집에 가서 밥 또 폭식하고 토해 나는 토가 잘 나오지도 않고 다 나오지도 않아서 1~2키로 쪘다가 빠졌다 반복 중이야 이러다 보니까 살이 빠지지도 않고 진짜 토하기 전에 토 너무 하기 싫다 이러면서도 먹고 변기 앞에서 토하려고 머리 묶으면서 자괴감 쩔고 조금이라도 토 잘 나오게 하려고 물 진짜 개많이 마시고 토하고... 토하고 난 뒤에 다 못 토해서 배 튀어나와 있는 거 보면 진짜 배 갈라서 음식물 다 꺼내고 싶고 ㅠㅠ 그냥 그만두고 싶어 그냥 학교 급식 반찬만 먹고 집 가서 저녁 적게 먹고 이래 볼까? 이렇게 해 보고 싶기는 한데 살 안 빠질 것 같아서 겁나 ㅠㅠ 진짜 먹토 그만 하고 싶다 진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