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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알수가 없는 친구

유유 |2018.10.25 00:54
조회 57,050 |추천 1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맨날 네이트앱으로 눈팅만 하다가 글쓰는데요

정말 몬가 어색하게 민망하네요

글쓰려니까 어케 써야될지 모르겠어서..... 톡톡쓰기가 글쓰기인줄 몰랐어요

한참 헤매다가 쓰게 되서 .......몬가 제 글을 봐주실 여러분들이 반갑네요...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감안해주시고 편히 읽어주세요..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전 29살 여자인데

21살때 직장에서 만난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연락도 잘 하고, 지내는데요....(그동안에 많은일은 있었음)

 

 

이 친구는  적게는 한달에 한번, 적게는 두달에 한번 만나며

연락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정도 합니다.. 카톡앤전화

 

이 친구는 저를 만날때마다

나의 비밀을 말한 친구는 너뿐이야

너보다 깊은 친구는 없어

나는 주변사람들한테는 형식적으로 대하는데...너랑 있을땐 제일 편하고 좋아

너가 부러워 정말 좋겠다. 친구들도 많고

 

등등 세상외로운 사람처럼 말을 해요..내가느꼈을땐

듣다보면 아 내가 저친구의 외로움 내가 채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이렇게 그대로 우정이 두터워지면 좋겠지만은..........

 

그전에 이친구는 저에게 숨긴것도 많아요..

제가 답정녀이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솔로인척을 했고

제 남사친구랑 썸타고  나중에 말하기도 했고...(안됐음)

여러가지...저에게 말 안한게 많아요...제일친한친구라면서..

 

그래서 제가 몇번 속마음을 드러냈죠

왜이제말해! 이런식으로... 근데 그때마다 별거 아니라서~

다음엔 말해줄게. 이런식으로 넘어간게 많아요..

 

 

 

상호적으로 저를 이야기하자면 저는 다 말하는 타입이고..

이친구가 떠보는? 질문을 잘해서 그게 눈에 보일땐

그만하라고 할때도 있었어요.....

 

 

쓰다보니 기분이 이상하고 참 그렇네요..

 

여러분께 이런 허접한 글로 같이 고민해달라고 그런것같아

왠지 죄송하네요 글을 많이봐ㅓ그런지..이건 참 별거아닌일인데 말이죠..

 

 

그런데 이친구랑 계속 우정을 같이해도 될지.....결론적인 질문이예요

 

답변기다릴게요

 

 

추천수13
반대수80
베플ㅇㅇㅇ|2018.10.25 17:25
나도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안보기를 택함 걔하나 안본다고 큰일날 것도 아니고 분명 그거 말고도 두루두루 더 많을거임. 아직 안들켰을뿐.
베플Asdf|2018.10.25 17:18
인간관계를 하다가 웬지 찝찝한데 ? 하는 옐로카드가 나타납니다. 근데 보통사람들은 내가 예민한가?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90프로죠. 근데 옐로카드 3장나왔을때는 진짜 마지막 기회에요. 관계를 좋게좋게 서로 악감정 없이 끝낼수 있는. . 저 같은 경우는옐로카드 다 무시하고 심지어 내가 이 친구 더 도와줘야지^^ 했다가 진심 뒤통수비슷하게 맞고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어요. 저는 15년 알았는데 진짜 큰게 한방에 터졌는데 이 성격이상한 똘끼친구년이 사실 속으로는 저한테 질투나고 너무 싫은데 자기 필요할때 써야하니까 그런 싫은 감정 다 숨기고 자기필요할때가 쏙쏙 골라썼던거였어요.저는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내가 더 잘해줘야지 라고 다짐하고. . 제가 미틴년이죠. . 쓴이는 감각이 저보다빠르신거 같은데 이제라도 그냥 서서히 멀리 하시고 다른 친구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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