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했어ㅠㅠ
난 글을 쓰면서 힐링했으니 이삐들도 힐링 하길 바랄게!
다음편 부터는 탄이들 관계성이 아니라 소제목을 붙일 예정이야
※악개, 음지성 댓글 달지마※
부산예고 개교 이래 무용과 최초 전체 수석
가수가 된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렸을 때 뜯어말리실 정도로 현대무용의 수재
연습생 시절 잠을 3시간씩 자며 연습을 해 저러다 죽겠다고 할 정도의 연습벌레
6개월 만에 방탄으로 합류하며 멤버들도 인정하는 노력파
거기에 너어어어무 착해 아미들도 천사인지 요정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천사가 맞잖아 지민아, 오늘은 지민이의 이야기야
Q. 멤버들이 생각하는 지민이의 성격
석진 : 귀엽게 덤빈다. 강아지가 덤비는 기분. 착해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윤기 : 형들을 잘 따른다. 어디 가서 미움 살 성격은 아님. 열심히 살려고 노력함.
남준 : 기본적으로 착하고 유순함. 배려 많음. 생각보다 엄청 소심하진 않음.
옷과 멋을 좋아함. 그러나 대답은 잘하지만 실천을 안 할 때가 많음. 은근 고집 있고, 노력파
호석 : 착하고 형들 말 잘 듣고, 욕심이 강하며 자기 할 일은 꼭 하는 성격.
그리고 나를 가장 좋아하고 나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아주 괜찮은 성격.
태형 : 귀여움. 욱하는 게 심할 뿐이지 착하고 믿음직스러운 친구.
가장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고민이 있으면 가장 먼저 털어놓는 친구.
정국 : 노력파에 트리플 A형에 소심한데 뻔뻔하고 지기 싫어한다.
-방탄소년단 오피셜 페이스북中-
웃음이 많은 지민이는 맏형의 애교나 아재개그에 반응을 잘해주는데
그게 너무 좋아 보일 정도야 다들 알다시피 자신 말에 잘 웃어주고 공감해주는
친구 한 명 있으면 너무 좋자나 ㅠㅠ.. 심지어 웃는 거도 예뻐 넌 천사다 짐인아..
프으롬 파티 때 호비가 받을 벌칙에 윤기가 남준이를 적으면서 같이 벌칙을 받을뻔했지만
지민이가 호비와 남준이를 구해주며 남준이에게 달려가 안기는데
벌칙을 벌칙이 아니게 만드는 넌 지이이인짜 천사가 맞잖아..
또, 계란 까기 귀찮아서 안 먹고 있는 윤기에게 계란을 까주고 건네는데
손이 닿지 않게 주는 세심함..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쓰기 쉽지 않은데
너의 친절함 어디까지인거야ㅠㅠ..
서로 다리를 주물러주면서 잠드는 사이
하루 종일 걷고 힘들었을 호비의 다리를 주물러주는 찌민이
자신도 충분히 힘들었을 텐데 옆에 누워서 다리 주물러주는데 착하다.. 너무 착해..
보온보3 에서 계속 느껴졌던 게 늦게 합류한 태형이를 많이 찾더라구
없어서 아쉽다, 네가 봤으면 좋았을 텐데, 너 보여주고 싶었어 등
감정을 혼자서 추스르고 있던 태형이를 '내새끼' 라고 칭하며 다독여주는 천사 같은 친구
하지만, 위에서 태형이가 말했다시피 욱하는 게 있어서
밑장 빼다 걸리면 응징 당하는 건 잊지 말자
발을 다쳐서 무대를 못하게 돼서 울고 있는 정국이를 보고
한 걸음에 달려가서 위로해주는 지민이
고등학교 친구 중에 있을 법한 캐릭터라고 하는데 왜 나만 없어..
그리고 스탭분들과 백댄서분들에게 마저 너무 친절한 쮜민씨..
힘들고, 바쁘다 보면 주변에 신경 쓰는 게 쉽지 않고 챙기기도 힘들 텐데
천사가 태어나면 박지민인 거구나..
막짤은 파랑새 지민으로 두고 갈게
너무 완벽주의자인 지민이 그동안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거니까 힘들어하지 않길
넌 우리들의 천사야♥